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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남도민일보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경남도민일보</description>
<link>https://www.idomin.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Mon, 18 May 2026 23:30:19 +0900</lastBuildDate>
<copyright>경남도민일보</copyright>
  <item>
	  <title><![CDATA[[이달의 기사상] 뉴미디어부 유튜브 영상 ‘창원시장 후보 4명 싹 다 만나고 왔습니다’]]></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6</link>
	  <dc:creator><![CDATA[민병욱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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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26 21: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본보 뉴미디어부가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 ‘창원시장 후보 4명 싹 다 만나고 왔습니다(누가 가장 합리적일까요?)’가 ‘이달의 좋은 기사’에 뽑혔다.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면 기사 외에도 온라인 콘텐츠도 기탄없이 평가를 하고 있다.이 동영상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산해양신도시 해법을 창원시장 후보에게 직접 인터뷰 해 제작했다. 김해수 기자가 총괄을 맡아 김연수 기자가 출연과 촬영·편집을, 이창우·권민주 기자도 촬영·편집을 함께했다. 18일 현재 해당 콘텐츠에는 댓글이 237개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 콘텐츠를 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본보 뉴미디어부가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 ‘창원시장 후보 4명 싹 다 만나고 왔습니다(누가 가장 합리적일까요?)’ 마중그림(섬네일). /갈무리" height="166"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6_708870_1005.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0 float-center" data-idxno="70887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본보 뉴미디어부가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 ‘창원시장 후보 4명 싹 다 만나고 왔습니다(누가 가장 합리적일까요?)’ 마중그림(섬네일). /갈무리" height="166"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6_708870_1005.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본보 뉴미디어부가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 ‘창원시장 후보 4명 싹 다 만나고 왔습니다(누가 가장 합리적일까요?)’ 마중그림(섬네일). /갈무리</figcaption>
</figure>

<p>본보 뉴미디어부가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 ‘창원시장 후보 4명 싹 다 만나고 왔습니다(누가 가장 합리적일까요?)’가 ‘이달의 좋은 기사’에 뽑혔다.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면 기사 외에도 온라인 콘텐츠도 기탄없이 평가를 하고 있다.</p>

<p>이 동영상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산해양신도시 해법을 창원시장 후보에게 직접 인터뷰 해 제작했다. 김해수 기자가 총괄을 맡아 김연수 기자가 출연과 촬영·편집을, 이창우·권민주 기자도 촬영·편집을 함께했다. 18일 현재 해당 콘텐츠에는 댓글이 237개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 콘텐츠를 추천한 김나리 위원은 “창원시장 후보의 문제해결 능력을 육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다.</p>

<p>배민희 위원은 안지산 기자의 ‘수천만 원 빚 안고 돈 벌러 한국 왔는데 부당노동 호소해도 문제 일으키지 말라’를 추천했다. 배 위원은 “이주 노동자 칸 씨 브로커와 관련한 사연과 부당노동관련 문제점을 자세히 보도했다”고 이유를 밝혔다.</p>

<p>홍혜문 위원은 류민기 기자가 출고한 ‘경남무형유산을 찾아서⑧웅상농청장원놀이&#39;를 추천했다. 홍 위원은 “논을 매고 모를 심으며 함께 소리를 맞추던 세대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고된 농사일 속에서도 노래로 서로의 마음을 다독였던 공동체의 온기를 깊이 있게 전해준다”고 평가했다.</p>

<p>/민병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입체적 현장 취재 + 구조적 원인 진단 = 보도 자세 본보기]]></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3</link>
	  <dc:creator><![CDATA[민병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3</guid>
	  <pubDate>Mon, 18 May 2026 21: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기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피해나 하소연을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을 두루 취재해 구조적인 문제점 등을 잘 드러내고,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것이다.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운동장에서조차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소풍·수학여행도 제대로 가기 어려운 시절이다. 교실에선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권도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열악해지는 교육 현장을 심층 취재해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또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한 지속적인 보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지면평가위원회가 11일 경남도민일보 5층 회의실에서 5월 회의를 하고 있다. /민병욱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3_708866_0504.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p>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기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피해나 하소연을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을 두루 취재해 구조적인 문제점 등을 잘 드러내고,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것이다.</p>
<p>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운동장에서조차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소풍·수학여행도 제대로 가기 어려운 시절이다. 교실에선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권도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열악해지는 교육 현장을 심층 취재해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또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한 지속적인 보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p>
<p>경남도민일보 지면평가위원회(위원장 김우진)가 11일 5월 회의(4월 지면)를 열었다. 다음은 이날 회의와 평가서에 나온 주요 내용이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66 float-center" data-idxno="70886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지면평가위원회가 11일 경남도민일보 5층 회의실에서 5월 회의를 하고 있다. /민병욱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3_708866_0504.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지면평가위원회가 11일 경남도민일보 5층 회의실에서 5월 회의를 하고 있다. /민병욱 기자</figcaption></figure>
<div id="tem-type-2"> <p>현장에 답이 있다</p> </div>
<p>평가위원들은 최석환 기자가 쓴 ‘미더덕 생산량 2~4배 늘었지만…소비 절벽에 막힌 창원 진동 어민들’을 좋은 취재와 기사의 본보기로 꼽았다. 최 기자는 이 기사를 위해 오전 5시 어장을 어민과 동행 취재하고, 관련 기관들을 치밀하게 취재했다.</p>
<p>위원들은 “단편적으로 어민들의 하소연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협, 창원시, 경상남도 등 관련 기관들의 입장을 두루 취재했다”며 “이를 통해 축제 취소의 본질적 이유가 물량 부족이 아니라 지자체 지원 축소, 37%에 달하는 높은 축제 자부담 비율, 그리고 경남도의 행사성 경비 일괄 지원 중단 방침 등 경직된 예산 구조와 행정적 문제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밝혀냈다”고 칭찬했다.</p>
<p>이어 “눈에 보이는 현상에 매몰되지 않고 치밀한 취재로 구조적 원인을 진단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공론화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덧붙였다.</p>
<p>우귀화 기자의 ‘통합돌봄 시행됐지만, 창원시 인력 부족에 발 동동’에 대해서도 “진해구와 마산회원구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인력 미배치 문제가 실제 현장 업무 과중과 상담·대응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며 “단순한 현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창원시와 시의회 간 정원 조례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을 함께 제시해 인력 배치 지연 배경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평가했다.</p>
<p>지난달 20일 CU진주물류센터에서 벌어진 화물노동자 사망사고 관련 연속보도는 “화물연대 파업의 표면적 현상을 넘어, 구조적 모순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훌륭한 기획이었다”면서도 “그러나 사안을 ‘노사 및 공권력의 대립’이라는 평면적 구도로만 다루어, 얽혀있는 다양한 주체들의 맥락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데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p>
<div id="tem-type-2"> <p>교육활동 위축 극복 방안, 장애인 이동권 지속 보도를</p> </div>
<p>학부모들의 무분별한 신고 등으로 말미암아 갈수록 교육현장이 황폐화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문정민 기자의 ‘수업방해 악성민원 모욕 교권보호’와 ‘수업 방해·악성민원·모욕…교권보호 구조적 대응할 때’ 기사를 두고 “학부모들의 교사에 대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 교육활동이 위축돼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도 훼손되고 있다”며 “그럴 뿐만 아니라 운동회 축소, 참여학습 축소 등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경험해야 할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원들은 이어 “그렇지만, 아동학대 신고로 실제 재판에 넘겨지는 비율은 1~2%에 불과하다”며 “무고당한 교사들의 권리를 회복하려는 방안도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p>4월에 본보엔 장애인 관련 보도가 9건 있었는데, 이 가운데 ‘김해시 미니 휠체어 버스 시동 장애인 교통복지 확대 신호탄’(이수경 기자)과 ‘창원시 장애인주차장 관리 신뢰성 의문’ 등 5건이 장애인 이동권 관련 기사였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관련 단체 기자회견과 ‘계기성 기획보도’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위원들은 “기자들이 장애인을 위한 복지와 편의시설 확충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든 구성원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며 “장애인의 날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민병욱 기자</p>
<p><b>◇보고서 제출:</b> 강가별, 김나리, 김우진, 김태훈, 배민희, 이춘선, 진보영, 홍혜문, 희진 위원</p>
<p><b>◇참석:</b> 김나리, 김우진, 배민희, 진보영, 홍혜문, 희진 위원</p>
<p><b>◇참관:</b> 민병욱 논설여론부장, 이동욱 자치행정1부 차장</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이비슨, 신민혁 몸 상태는? | 대체 선발 김태경 | 이우성의 활약 | 한석현, 김한별, 도태훈 덕에 버텼다]]></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9</link>
	  <dc:creator><![CDATA[박솔미 인턴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9</guid>
	  <pubDate>Mon, 18 May 2026 20:07: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작] 김연수 기자 / 박신 기자 / 박솔미 인턴기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2Q_i-a--9g?si=XK6AGdIv40TPGo1x"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p>

<p>[제작] 김연수 기자 / 박신 기자 / 박솔미 인턴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포토·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취재수첩] 창원조각비엔날레라는 숙제]]></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6</link>
	  <dc:creator><![CDATA[류민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6</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주의를 기울이면 곳곳에서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창원시는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부터 2020년 제5회 비엔날레까지 영구 작품을 설치했다. 추산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용지공원에 이르기까지 7곳에 69점이 설치돼 있다.작품을 둘러보면서 든 생각은 ‘나쁘지 않다’였다. 특히 공원에 설치해 시민과 함께하는 조각 공원을 계획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유불급이라는 판단도 했다. 비엔날레 작품을 영구 설치한 것도 모자라 돝섬해상유원지는 2012년과 2014년 작품이, 용지공원은 2018년과 2020년 작품이 혼재돼 있었다. 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5 float-center" data-idxno="708845"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6_708845_2006.jpg" width="100" height="132"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주의를 기울이면 곳곳에서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창원시는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부터 2020년 제5회 비엔날레까지 영구 작품을 설치했다. 추산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용지공원에 이르기까지 7곳에 69점이 설치돼 있다.</p>
<p>작품을 둘러보면서 든 생각은 ‘나쁘지 않다’였다. 특히 공원에 설치해 시민과 함께하는 조각 공원을 계획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유불급이라는 판단도 했다. 비엔날레 작품을 영구 설치한 것도 모자라 돝섬해상유원지는 2012년과 2014년 작품이, 용지공원은 2018년과 2020년 작품이 혼재돼 있었다. 추가로 설치한다면 작품이 공원을 점령(?)할 것도 같았다.</p>
<p>2020년 비엔날레 주제는 ‘비조각-가볍거나 유연하거나’였다. 10주년을 맞아 비조각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자기 부정’과 ‘자기반성’을 도모하려고 했다. 동시대 비엔날레 흐름까지 고려한다면 나올 수밖에 없는 주제였다. 이때는 1점만이 용지공원에 설치됐다. 작품 ‘소리나무 2000’은 바람이 흐르는 숲의 울림을 표현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보이게 하는 비조각이었다. 역설적으로 영구 설치작의 마지막 작품이다.</p>
<p>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창원조각비엔날레의 한 층위일 뿐이다. 이제 다른 층위를 말해보고자 한다. 작품 수가 아니라 누가 이 비엔날레를 소비하고 기억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p>
<p>우선, 통합창원시라고 하지만 마산·창원·진해가 하나의 문화권으로 작동하는지 의문이다.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마창진 분리 주장이 나오는 게 이 지역 현실이다. 마산합포구 내 추산근린공원, 돝섬해상유원지 등을 둘러보면서 젊은 층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평일인데도 성산구 내 용지호수공원과 용지공원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을 마주한 것과 대조적이었다.</p>
<p>‘시민과 함께하는 비엔날레’,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비엔날레’ 등의 콘셉트도 진부하다. 더 이상 새롭지 않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실생활에 뿌리내린 현재, 이제 조각은 돌과 청동만의 영역이 아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얼마나 시대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 시민·지역 작가와 어떻게 동시대 조각 담론을 연결할 것인가.</p>
<p>조각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비엔날레, 지역에서 열리는 이 비엔날레를 두고 조혜정·장쥔 예술감독이 꽤 어려운 숙제를 안았다. 답을 내놓을 시간도 머지않았다.</p>
<p>/류민기 문화체육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장의 눈] 뜨거운 코스피…이곳은 아직 겨울]]></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5</link>
	  <dc:creator><![CDATA[이미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5</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현장 경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데 주식시장과 반도체 대기업들은 연일 뜨겁다. 지역에서 기사를 쓰면서도 같은 나라 경제를 두고 전혀 다른 계절을 이야기하는 듯한 순간을 자주 마주한다.중소기업 돈줄은 말라간다. 올해 1분기 시중은행 연체율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기업대출 부실이 두드러졌는데, 중소기업 연체율은 0.57%까지 올랐다. 중소기업 특화 은행인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연체율도 1.64%다. 이 가운데 부동산업·임대업 연체율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고,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도 1%를 넘었다.경남 사정도 심각하다. 경남은행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3 float-center" data-idxno="708843"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5_708843_2005.png" width="100" height="132"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현장 경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데 주식시장과 반도체 대기업들은 연일 뜨겁다. 지역에서 기사를 쓰면서도 같은 나라 경제를 두고 전혀 다른 계절을 이야기하는 듯한 순간을 자주 마주한다.</p>
<p>중소기업 돈줄은 말라간다. 올해 1분기 시중은행 연체율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기업대출 부실이 두드러졌는데, 중소기업 연체율은 0.57%까지 올랐다. 중소기업 특화 은행인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연체율도 1.64%다. 이 가운데 부동산업·임대업 연체율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고,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도 1%를 넘었다.</p>
<p>경남 사정도 심각하다. 경남은행 1분기 연체율은 다시 1%를 기록했다. 2014년 3분기(1.08%), 2016년 1분기(1.04%), 지난해 2분기(1.02%)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드문 사례다. 그만큼 현장의 자금 사정이 빠듯해졌다는 의미다. 도내 중소기업은 사람 구하기가 어렵고, 금리 부담은 여전한데 내수는 살아날 기미는 없다고 호소한다.</p>
<p>그런데 은행에 돈은 몰리고 있다. 반도체 초호황 덕분이다. 최근 5대 시중은행 MMDA(입출금 자유형 예금)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150조 원을 넘어섰다.</p>
<p>한쪽에서는 대출 만기 연장을 걱정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남는 현금을 어디에 맡길지 고민하고 있다.</p>
<p>코스피는 지난주 장중 80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은 최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고, 노조는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며 총파업도 예고했다. 중소기업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연체율이 오르는데, 한편에서는 사상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를 두고 줄다리기가 이어진다. 이질감이 든다. 경제 뉴스는 호황을 말하는데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p>
<p>이 괴리감은 단순히 체감 경기 차원만은 아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수도권과 지방의 간극이 함께 겹쳐 있다.</p>
<p>반도체 호황의 중심은 수도권과 대기업에 몰려 있다. 자금과 인재, 투자도 그 방향으로 흐른다.</p>
<p>반면 지방 중소기업들은 인력난과 자금난, 산업 전환 부담을 동시에 견디고 있다. 경남만 봐도 방산과 조선 등 산업 대기업은 수주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 온기가 지역 전반으로 충분히 퍼지지 못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출은 늘지만 돈이 돌지 않는다. 창원 상남동·합성동이 들썩이지 않는다.</p>
<p>도내 중소기업들은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한다. 청년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숙련 인력은 은퇴를 하고 있다. 지방 제조업 기반은 아직 버티고 있지만 산업 생태계는 조금씩 얇아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 지역경제 어려움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인구, 노동 문제가 함께 얽혀있다.</p>
<p>지금 필요한 것은 대기업 실적과 증시 상승이 실제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 고용과 소비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다. 돈이 특정 산업과 특정 지역 안에서만 맴돌면 경제의 체감 온도 차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p>
<p>‘꿈의 지수’, ‘사상 최고가’처럼 성장의 숫자만 넘쳐난다.</p>
<p>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마다 숫자를 말하겠지만, 지역 골목과 공장에서는 오래된 불빛이 하나씩 희미해지고 있다. 그 겨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p>
<p>/이미지 경제부 차장</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침을 열며] 나를 변화시킨 ‘약한자의 힘’ 경남도민일보]]></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2</link>
	  <dc:creator><![CDATA[류근창 거제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017년 2월, 당시 경남도민일보 사회면에 경남경찰청 정보과에 근무 중인 내가 생각하는 경찰과 검찰개혁 등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계급에 매몰된 관료주의를 경계하며 경찰노조 또는 직장협의회 설립 필요성을 주장했고 당시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독점해 벌어지는 폐단도 설명했다. 짧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경감 이하 경찰관은 직장협의회를 통해 초보적인 단결권을 얻었고 검찰개혁도 마무리 중이다. 그러나 당시 시각에서 보면 매우 과감한 내용이었고 신문사 입장에서도 사건과 사고 속에서 취재 대상인 경찰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38 float-center" data-idxno="708838"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2_708838_1007.png" width="100" height="132"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2017년 2월, 당시 경남도민일보 사회면에 경남경찰청 정보과에 근무 중인 내가 생각하는 경찰과 검찰개혁 등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계급에 매몰된 관료주의를 경계하며 경찰노조 또는 직장협의회 설립 필요성을 주장했고 당시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독점해 벌어지는 폐단도 설명했다. 짧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경감 이하 경찰관은 직장협의회를 통해 초보적인 단결권을 얻었고 검찰개혁도 마무리 중이다. 그러나 당시 시각에서 보면 매우 과감한 내용이었고 신문사 입장에서도 사건과 사고 속에서 취재 대상인 경찰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며 급여 노동자로서 바라본 첫 시도였다고 생각한다.</p>
<p>물론, 인터뷰 기사 이후 경찰청 정보국에서는 “정보경찰이 이런 내용의 인터뷰를 할 수 있는가?”라며 비난했지만 나는 “권력에 잘 보이기 위해 선거 판세를 조사해서 보고하고 권력과 경찰에 불편한 기사에 댓글을 달도록 유도했던 경찰청이 무슨 할 말이 있는지?” 되물었던 기억이 생생하다.</p>
<p>내가 경남도민일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창간 직후인 1999년 6월인데 서울경찰청에서 경남경찰청으로 전보되어 마산에 정착하기 시작했던 시기다. “약한자의 힘!” 짧지만 강렬하고 단호한 문구는 세상을 바라보는 4년 차 경찰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경남도민일보 창간사 첫 문장은 이렇다. “오늘 우리는 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존 신문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지역언론 하나를 세상에 내어놓습니다.”</p>
<p>30세의 젊은 경찰이 배우고 경험한 현실은 강자가 주도하는 세상이었고, 대학생일 때 어른들은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 분하고 억울하면 네가 먼저 강자가 되어야 한다”며 현실과 타협 중요성을 뿌리 깊게 알려 주었다. 경남에서 내 삶은 경남도민일보를 읽으며 “약한 자의 힘은 무엇일까?”하는 질문으로 시작했었다. 특히 젊은 기자들의 패기와 근성 그리고 겸손과 자부심은 인상 깊었다. 취재를 하고 싶은 기자, 혹시라도 비난성 기사가 나가면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경찰은 대척점에 존재해 때로는 큰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경남도민일보 기자들은 언제나 실무자의 고충을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취재 대상에게 예의를 갖추었다. 언제나 박봉에 시달렸지만 내색하지 않고 당당하며 소위 ‘돈과 권력이 되는 기사’는 거부했다.</p>
<p>오히려 가진 사람이 보기에 거북할 수 있는 약한 자들의 마음을 기사로 담아내어 그들의 고단한 처지와 정의를 세상에 알렸다. 이 모든 것은 경남도민일보가 생존을 위해 특정 기업이나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보기 드물게 오로지 6300명의 시민 주주와 후원회원 1300명의 힘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p>
<p>나 역시 경찰보다 평범힌 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후원을 하고 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얼마 남지 않은 퇴직이후에도 계속 이어 갈 생각이다. 주위의 견제와 때로는 감시의 대상이 되며 경찰의 민주화를 주장하고 지난 정권에서 경찰국 설치 반대, 권력 유지를 위한 위헌 계엄 선포에 나서서 반대한 것은 경남도민일보가 지향하는 “약한자의 힘!”을 마음에 새겼기 때문이다.</p>
<p>지난 11일은 경남도민일보 창간 27주년이었다. 소금은 비록 짠맛이지만, 세상에 꼭 필요하며 소중한 존재다. “착하게 사는 것 보다 올바르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 경남도민일보와 기자들을 응원하며 감사드린다.</p>
<p>/류근창 거제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고] 가장(家長)의 반성문]]></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1</link>
	  <dc:creator><![CDATA[서정욱(문창문화연구원 연구위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이 말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속 깊이 스며든다. 그 사랑을 가장 먼저, 아무런 조건 없이 건네는 존재가 부모이며,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이다. 우리가 그 품 안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한 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살아왔다.오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여러 기념일이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이런 날들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무심함으로,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섭섭하게 만들었다. 돌아보면 그 시절의 나는 참으로 어리고,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36 float-center" data-idxno="708836"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1_708836_1006.png" width="100" height="10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이 말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속 깊이 스며든다. 그 사랑을 가장 먼저, 아무런 조건 없이 건네는 존재가 부모이며,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이다. 우리가 그 품 안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한 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살아왔다.</p>
<p>오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여러 기념일이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이런 날들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무심함으로,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섭섭하게 만들었다. 돌아보면 그 시절의 나는 참으로 어리고, 이기심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p>
<p>이미 고인이 되신 부모님을 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진다. 직장 일로 두 분의 마지막 길조차 지키지 못했던 기억은, 세월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으로 남아 있다. 성인이 된 이후에,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이런 안타까움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 지금까지도 불효자라는 멍에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p>
<p>세월이 흐를수록, 가족과 함께했던 지난날들이 희미한 풍경처럼 떠오른다. 전방 부대 근무로 식구들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날들, 아빠의 손길이 필요했을 어린 자식들과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어디 이뿐이겠는가. 체면과 허욕 등으로 가족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냈던 기억들이 뒤늦은 후회로 남아 있다.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 그저 조용히 되새길 뿐이다.</p>
<p>나이가 예순 중반을 넘어서면서 자식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변해간다. 서로를 향한 기대와 현실의 거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사소한 안부 인사조차도 쉽지 않을 때가 있다. 가끔의 만남도 반가움보다 조심스러움이 앞서기도 한다. 간혹, 전화로 안부를 묻긴 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말을 위안으로 삼고 싶다.</p>
<p>내 삶에서 가장 가까이, 오랫동안 함께한 사람은 아내이다. 돌아보면 잘해준 날보다 부족했던 날이 많아 늘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내조 덕분이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말하면서도 가족들을 먼저 챙기는 아내의 모습이 안쓰럽다. 귀에 거슬렸던 잔소리조차도 사랑의 변주곡이자, 내 삶을 위한 메신저로 느껴진다.</p>
<p>아무런 탈 없이 흘러가는 하루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부를 수 있는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가. 아무리 바빠도 오월에는 가족과 밥 한 끼 나누어야겠다. 가족이 내일의 희망이다.</p>
<p>/서정욱(문창문화연구원 연구위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월 19일(음력 4월 3일) 오늘의 운세]]></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48</link>
	  <dc:creator><![CDATA[허태광 부동산·풍수지리 박사]]></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4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48_708787_3507.jpg" width="569" height="1304"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787 float-center" data-idxno="708787" data-type="photo" style="max-width:569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48_708787_3507.jpg" width="569" height="1304"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지사 후보 일정·동선보니…산업·조직·노동 등 선거전략 차별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5</link>
	  <dc:creator><![CDATA[김다솜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5</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30: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도지사 후보들 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후보가 찾는 현장과 만나는 사람, 그곳에서 꺼내는 의제에는 선거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나아가 민선 9기 경남도정 철학을 가늠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경남도민일보>가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들 발자국을 따라가봤습니다.도지사의 발자국 - Google 내 지도경남도지사 후보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박완수(국민의힘)·전희영(진보당) 후보 모두 일정을 공개하기 시작한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동선을 살펴봤다.세 후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tem-type-12">
<div class="contents">
<p>경남도지사 후보들 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후보가 찾는 현장과 만나는 사람, 그곳에서 꺼내는 의제에는 선거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나아가 민선 9기 경남도정 철학을 가늠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경남도민일보>가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들 발자국을 따라가봤습니다.</p>
</div>
</div>

<p><a href="https://www.google.com/maps/d/u/0/viewer?mid=1OFivDSSXRz7ArSW_QlI81F05NmNLpTE&ll=35.19999348884753%2C128.52140079999998&z=9" target="_blank">도지사의 발자국 - Google 내 지도</a></p>

<p>경남도지사 후보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박완수(국민의힘)·전희영(진보당) 후보 모두 일정을 공개하기 시작한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동선을 살펴봤다.</p>

<p>세 후보 모두 이달 초까지는 ‘가정의 달’ 관련 행사에 일정이 몰렸다. 5일(어린이날), 8일(어버이날) 전후로 가족 행사 방문지가 많았다. 후보들은 가족·아동·노인 관련 현장을 다니면서 유권자 접촉면을 넓히고자 했다.</p>

<p>김경수 후보는 두산가족문화제,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를 다녀왔다. 박완수 후보도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와 양산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을 방문했으며, 전희영 후보는 창원과 밀양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를 소화했다.</p>

<p>8일 어버이날에는 모두 관련 행사나 노인이 많은 현장을 다녀왔다. 고령 유권자를 공략하기 위한 공약도 내놨다. 김 후보는 노인 빈곤 해결을 약속했으며, 박 후보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경남형 어르신 기초소득 도입을 공약했다.</p>

<p>후보별 일정을 보면 주력 분야가 두드러진다. 김경수 후보는 산업 현장, 노동·직능단체 간담회에 무게를 뒀다. 박완수 후보는 당 조직 결집과 지역 행사를 다녀왔으며, 전희영 후보는 노동 현장과 시민사회에 관심을 기울였다.</p>

<p>김경수 후보는 경남 주력 산업 현장을 주로 다니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7일), 두산에너빌리티(12일), 한화오션·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13일), 한국지엠 창원공장(14일), 현대로템 창원공장(15일)을 방문했다.</p>

<p>김 후보는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카페에서 산업대전환 공약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경남 5대 주력산업(소형모듈원자로·방산·우주항공·조선해양·전력 기기) 육성 방안이다. 경남 방위산업체 간담회(14일)도 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7 float-center" data-idxno="70888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경남도지사 후보 일정 동선" height="1118"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5_708887_350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경남도지사 후보 일정 동선</figcaption>
</figure>

<p>김 후보는 노동·직능단체와 접촉도 늘렸다. 한국노총 경남본부 전체단위노조 대표자회의·보건의료노조 정책간담회(7일), 민주노총 일반노조 정책간담회(12일), 건설노조 간담회(15일), 경남도청공무원노조 간담회(15일), 화물연대 간담회(16일)를 진행했다. 경남약사회 분회장 연석회의(9일), 경남청소년지도사협회 간담회(12일), 경남보훈회관 방문(16일)도 했다.</p>

<p>박완수 후보 일정에는 국민의힘 조직 결집에 힘을 쏟는 게 읽힌다. 그간 일부 시장·군수 공천 과정에서 논란과 갈등이 빚어지는 상황도 있었고, 공천이 이전 선거보다 지연됐다.</p>

<p>박 후보는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6일),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7일),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8일),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유명현 산청군수 후보(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p>

<p>박 후보는 6일 울산에서 열린 민주당 공소취소 특검법 규탄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후보 긴급 기자회견도 함께했다. 지역 현안만이 아니라 중앙정치권 쟁점까지 챙기면서 보수 진영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박 후보도 산업 현장 방문 일정이 많았다. 이 가운데 경제·직능단체 접촉이 많았다. 대한전문건설협회·소상공인연합회·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남상공회의소·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을 만났다.</p>

<p>전희영 후보는 정치적 기반인 노동·시민사회 일정과 함께 움직였다. 그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양산지회 사무국장에 이어 민주노총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을 맡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재선도 했다.</p>

<p>전 후보는 건설노동자 양회동 3주기 추모미사(6일), 일반노조·건설노조 정책협약식(12일), 공무원노조 정책질의서 전달(13일), 홈플러스 노동자 단식 기자회견(14일), 전국동시다발 양파밭 갈아엎기 투쟁(15일),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간담회(18일) 등 일정을 진행했다.</p>

<p>전 후보는 진보당 조직 일정도 함께했는데, 박 후보처럼 후보들 개소식을 순회하는 방식보다 진보정당 후보군을 모두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7일), 진보당 전체 후보 출정 기자회견(13일) 등이다.</p>

<p>민생 현장 방문도 주요 일정이다. 창원 지귀시장(6일), 상남시장(9일), 밀양아리랑 시장(10일)에서 유권자를 만났다. 무료급식소 봉사활동(7일), 김해 장애아동의날 기념식(6일) 현장도 찾아갔다.</p>

<p>/김다솜 기자</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경수-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첫 TV토론 격돌]]></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4</link>
	  <dc:creator><![CDATA[이동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4</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23: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첫 TV 토론에서 격돌했다.김 후보와 박 후보는 18일 MBC경남 초청 경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했다. 두 후보는 전현직 도지사인 만큼 임기 중 경제 성과나 데이터, 과거 발언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모두 발언에서 김 후보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민선 7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한 데 진심으로 도민들께 사과를 드린다.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며 “경남은 다시 마이너스 성장 늪에 빠졌고 민생경제는 더 말할 것도 없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MBC경남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height="387"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4_708886_250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6 float-center" data-idxno="70888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MBC경남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height="387"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4_708886_250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MBC경남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figcaption>
</figure>

<p>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첫 TV 토론에서 격돌했다.</p>

<p>김 후보와 박 후보는 18일 MBC경남 초청 경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했다. 두 후보는 전현직 도지사인 만큼 임기 중 경제 성과나 데이터, 과거 발언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p>

<p>모두 발언에서 김 후보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민선 7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한 데 진심으로 도민들께 사과를 드린다.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며 “경남은 다시 마이너스 성장 늪에 빠졌고 민생경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지 다시 침체의 길로 갈지 운명적 갈림길에 선 선거다. 파격적 지원을 이끌어낼 힘 있는 도시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박 후보는 “경남도 민선 이후 역대 도지사들이 정치적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거나 또는 사법 처리로 중도하차하고 경남 경제는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하지만 이제 인구·경제는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과거 방만한 도정으로 돌아갈 수 없고 과거 침체된 경제로 돌아갈 수 없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가야 한다. 경남이 정치의 볼모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p>

<p>첫 번째 공통질문은 ‘경남경제 성장과 청년 정착 해법’이었다. 김 후보가 “지난해 경남 경제성장률은 -0.8%(지역내총생산·GRDP)로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통계”라고 말하자 박 후보는 “그 통계는 실험적 통계라고 해서 이용할 때 유의사항으로 국가 승인 통계가 아니라는 것을 명시해야 하는데 김 후보가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p>

<p>이에 김 후보는 “실험적 통계라도 지역에서 활용하라는 취지이고 다른 데서도 이 통계를 활용한다”며 “정부가 발표하는 광공업, 제조업 관련 지수 모두 마이너스이고 실제로 민생현장을 가서 도민 목소리를 들어보시라. 방산과 조선은 잘나가지만 통계에 가려진 어려운 도민 삶과 현실이 있다”고 반박했다.</p>

<p>박 후보는 “소상공인이 어렵다고 하는데 내수 침체 때문에 그렇다.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가계부채가 왜 늘어났느냐면 문재인 정부 때 영끌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재명 정부에서는 주식으로 영끌을 하고 있다. 금융과 이자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소비 여력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두 번째 공통질문인 ‘경남 미래를 위한 광역통합 전략’을 두고도 열띤 공방이 오갔다. 김 후보는 “박 후보가 지사 시절 그전에 다 만들어놓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폐기하고 이재명 정부의 행정통합 기회도 뒤로 미뤘다”고 지적하자 박 후보는 “저는 일관되게 행정통합을 주장했다. 김 후보가 행정통합, 메가시티, 행정통합으로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받아쳤다.</p>

<p>김 후보는 “도지사로 취임했을 때부터 연합을 통해 행정통합으로 가자고 계속 이야기해왔다”고 말하자 박 후보는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에 김 후보는 동의하느냐”고 압박했다.</p>

<p>또 박 후보는 “나중에 갈등 요인이 될 수 있고 주민투표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민투표도 안 해도 되느냐”고 묻자 김 후보는 “박 후보는 마창진 통합 때는 주민투표를 안 거쳐놓고 그렇게 묻느냐. 주민투표를 포함한 주민 동의는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p>아울러 박 후보는 “김 후보가 부울경특별연합 35조 원을 날렸다고 하는데 이는 확정된 금액이 아니고 당시 김경수 지사, 오거돈·송철호 시장이 희망목록을 내어 아무 근거 없는 사업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는 “35조 원 70개 사업은 정부와 MOU까지 맺고 규약안에 사업목록이 다 들어가 있다”고 반박했다.</p>

<p>이날 토론에서 발언과 답변 도중 박 후보는 “말로만 이야기하는 것은 정직한 정치인이 아니다”라고, 김 후보는 “인신공격하지 말라”·“매도하고 왜곡하지 말라”라고 각각 말하는 등 감정이 격해지기도 했다.</p>

<p>/이동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접수]]></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3</link>
	  <dc:creator><![CDATA[주성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59: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통영국제음악재단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 참여할 음악가를 모집한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에 시작됐다. 첼로·피아노·바이올린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린다. 올해는 피아노 부문이 치러진다.접수 마감은 7월 31일이다. 본선 진출자 발표는 8월 28일에 한다. 본 경연은 윤이상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열리는데, 올해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국외 거주 참가자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정 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 /통영국제음악재단"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3_708885_0503.jpg" width="600" height="880"  class="type:primaryImage" /><p>통영국제음악재단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 참여할 음악가를 모집한다.</p>
<p>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에 시작됐다. 첼로·피아노·바이올린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린다. 올해는 피아노 부문이 치러진다.</p>
<p>접수 마감은 7월 31일이다. 본선 진출자 발표는 8월 28일에 한다. 본 경연은 윤이상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열리는데, 올해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p>
<p>국외 거주 참가자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정 숙소에 한해서 10월 31일부터 공식 일정 종료까지 숙식을 제공한다.</p>
<p>결선은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친 뒤 1위부터 4위까지 결정된다. 입상자는 11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p>
<p>본상 외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 총상금은 7400만 원이다.</p>
<p>본선·결선 심사는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피아노 연주자와 교육자가 맡는다. 독일의 클라우스 헬비히가 심사위원장으로 나선다. 심사위원은 이스라엘의 아리엘 코헨, 일본의 가쓰노리 이시이, 한국 김다솔·이진상, 체코의 다비드 마레체크, 미국의 줄리언 마틴, 중국의 샤오한 왕, 독일의 페터 폰 빈하르트다.</p>
<p>윤이상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연주자들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에 2위를 차지한 김다솔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에 1위를 한 소피아 굴리악은 이듬해 리즈 콩쿠르에서도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4위를 한 윤홍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은 2019년에 1위·박성용 영재특별상·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특별상을 받았다.</p>
<p>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2006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산하 기구인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p>
<p>콩쿠르의 과제곡,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a href="http://www.isangyuncompetition.org" class="ix-editor-text-link" target="_blank">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누리집(isangyuncompetition.org)</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5 float-center" data-idxno="70888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 /통영국제음악재단"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3_708885_0503.jpg" width="600" height="880" />
					<figcaption class="text-left">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 /통영국제음악재단</figcaption></figure>
<p>/주성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학부모단체 “경남교육감 선거 추가 토론회 필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1</link>
	  <dc:creator><![CDATA[문정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54: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지역 학부모단체가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를 위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를 촉구했다.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를 위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학부모회는 교육감 선거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후보 검증과 정책 비교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예정된 경남교육감 후보 검증 절차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회 한 차례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이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18일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와 추가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정민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1_708883_5505.jpg" width="600" height="36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3 float-center" data-idxno="70888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18일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와 추가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정민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1_708883_5505.jpg" width="600" height="360" />
					<figcaption class="text-left">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18일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와 추가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정민 기자</figcaption></figure>
<p>지역 학부모단체가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를 위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를 촉구했다.</p>
<p>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검증 강화를 위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학부모회는 교육감 선거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후보 검증과 정책 비교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p>
<p>특히 현재 예정된 경남교육감 후보 검증 절차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회 한 차례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p>
<p>이들은 “법정 토론회 한 차례로 교육감 선거의 공론장을 대신할 수 없다”며 “복잡한 교육 현안과 후보 자질, 정책 역량을 검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p>
<p>또 최근 불거진 권순기 후보 자녀 논문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학부모회는 “입시와 논문, 부모의 영향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이라며 “교육감 후보라면 도민 앞에 책임 있는 해명과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도민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정보 공개와 검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이들은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검증이고 외면이 아니라 질문”이라며 “아이들 미래와 공정한 교육을 위해 선관위와 언론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문정민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진해 여성 단체, 행정 체제 개편안 공론화 ‘환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2</link>
	  <dc:creator><![CDATA[우귀화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53: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창원시 진해지역 여성단체인 진해여성클로버 회원들이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공약한 행정체제 개편안을 환영했다.이들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통합 이후 시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소외감을 정직하게 꺼내 놓고 앞으로 어떤 행정체제로 갈지 시민이 직접 선택하자는 제안에 동의한다”고 말했다.이들은 “부산 작은 자치구도 구청장을 주민이 직접 뽑는다”면서 “창원 5개 구는 수십만 시민이 살고 있음에도 여전히 임명직 구청장 체제”라며 자치권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진해 여성클로버 회원들이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방안 환영 뜻을 밝히고 있다. /우귀화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2_708884_5507.jpg" width="600" height="302"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4 float-center" data-idxno="70888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진해 여성클로버 회원들이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방안 환영 뜻을 밝히고 있다. /우귀화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22_708884_5507.jpg" width="600" height="302" />
					<figcaption class="text-left">진해 여성클로버 회원들이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방안 환영 뜻을 밝히고 있다. /우귀화 기자</figcaption></figure>
<p>창원시 진해지역 여성단체인 진해여성클로버 회원들이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공약한 행정체제 개편안을 환영했다.</p>
<p>이들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통합 이후 시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소외감을 정직하게 꺼내 놓고 앞으로 어떤 행정체제로 갈지 시민이 직접 선택하자는 제안에 동의한다”고 말했다.</p>
<p>이들은 “부산 작은 자치구도 구청장을 주민이 직접 뽑는다”면서 “창원 5개 구는 수십만 시민이 살고 있음에도 여전히 임명직 구청장 체제”라며 자치권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이들은 △행정체제 개편 논의의 투명한 공개 △시민 의견 수렴 절차 △5개 구 자치권 확대 방안 검토 △자치권 보장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p>
<p>/우귀화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삶의 깊이만큼 원숙해진 시선]]></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0</link>
	  <dc:creator><![CDATA[류민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20</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48: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23회 경남원로작가회전>이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삶의 깊이만큼 원숙해진 시선으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2004년 창립한 경남원로작가회는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윤복희 작가가 회장, 문성환·김영화·선병길·이규환 작가가 부회장, 김옥자 작가가 사무국장, 윤병련 작가가 감사를 맡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소속 작가 61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회화와 서예를 중심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아우르는 작품들이 전시된다.윤복희 회장은 “세월은 몸을 낮추게 할지라도, 예술의 불씨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23회 경남원로작가회전>이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삶의 깊이만큼 원숙해진 시선으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p>
<p>2004년 창립한 경남원로작가회는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윤복희 작가가 회장, 문성환·김영화·선병길·이규환 작가가 부회장, 김옥자 작가가 사무국장, 윤병련 작가가 감사를 맡고 있다.</p>
<p>이번 전시에서는 소속 작가 61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회화와 서예를 중심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아우르는 작품들이 전시된다.</p>
<p>윤복희 회장은 “세월은 몸을 낮추게 할지라도, 예술의 불씨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 한 획, 한 색에 스며든 시간의 무게는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이 돼, 보는 이의 마음에 잔잔히 번져간다”며 “오랜 세월 다져온 각자의 예술 세계는 경남 미술의 뿌리가 돼 오늘을 지탱하고, 또 내일을 향해 조용히 뻗어 나가고 있다. 그 깊고 단단한 흐름은 후배 예술인들에게 길이 되고, 등불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p>
<p>이상헌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장은 “원로 작가들의 작품에는 치열한 창작의 시간과 삶의 연륜, 그리고 예술에 대한 변함없는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경남원로작가회가 걸어온 발자취는 곧 경남 미술의 역사이며, 그 헌신과 노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소중한 토대가 돼왔다. 앞으로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통해 경남 미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이어가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없다.</p>
<p>/류민기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야 후보 롯데백화점 마산점 공약에 지역민 ‘기대’]]></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9</link>
	  <dc:creator><![CDATA[우귀화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38: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 활용 공약을 내놓으면서 지역민들 사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비어 있는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에 합천에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이전시키고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공공기관과 청년 창업 거점 구축 공간 등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여기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도 17일 같은 공간에 경남도 출자·출연 4개 기관을 이전해 모으는 방안을 공약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관광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창원시 마산합포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이 2024년 6월 30일 폐점 후 방치돼 있다. 사진은 폐점 직후 모습. /경남도민일보 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9_708879_4005.png" width="500" height="666"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9 float-center" data-idxno="708879" data-type="photo" style="max-width:500px;"><img alt="창원시 마산합포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이 2024년 6월 30일 폐점 후 방치돼 있다. 사진은 폐점 직후 모습. /경남도민일보 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9_708879_4005.png" width="500" height="666" />
					<figcaption class="text-left">창원시 마산합포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이 2024년 6월 30일 폐점 후 방치돼 있다. 사진은 폐점 직후 모습. /경남도민일보 DB</figcaption></figure>
<p>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 활용 공약을 내놓으면서 지역민들 사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p>
<p>최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비어 있는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에 합천에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이전시키고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공공기관과 청년 창업 거점 구축 공간 등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p>
<p>여기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도 17일 같은 공간에 경남도 출자·출연 4개 기관을 이전해 모으는 방안을 공약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관광재단,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을 옮겨 지역 상권과 경제를 살리도록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p>
<p>송순호 후보는 18일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해서 침체한 마산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상대 당인 박완수 후보도 4개 기관 이전 공약을 내놔서 환영한다”고 말했다.</p>
<p>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측이 같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회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던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p>
<p>천태문 마산어시장 상인회장은 “2년 전 백화점이 문을 닫을 때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았겠지만 이번에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가 관련 공약을 내서 저희로서는 고무적”이라며 “선거 이후에 공공 시설이 이전해 오면 이곳 지역 경제가 꼭 바뀌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우귀화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녕 두 살배기 학대 비극 막으려면 “지역사회 결합 감시망 중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62</link>
	  <dc:creator><![CDATA[안지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6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3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창녕 두 살배기 학대 사건이 지자체 신고로 드러난 가운데, 아동학대를 예방하려면 기존 신고 체계 준수에 더불어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13일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부부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 부부는 지난 1월 창녕군 남지읍 한 거주지에서 아동학대로 탈수 증세를 보이는 두 살배기 아들을 아무 조치 없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편은 주로 신체적 학대, 아내는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부부가 재판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8"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862_708880_550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0 float-center" data-idxno="70888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862_708880_550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
</figure>

<p>창녕 두 살배기 학대 사건이 지자체 신고로 드러난 가운데, 아동학대를 예방하려면 기존 신고 체계 준수에 더불어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지난 13일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부부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 부부는 지난 1월 창녕군 남지읍 한 거주지에서 아동학대로 탈수 증세를 보이는 두 살배기 아들을 아무 조치 없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편은 주로 신체적 학대, 아내는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들 부부가 재판에 넘겨지게 된 결정적 계기는 지자체 신고였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오지않자 창녕군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아동학대 사실을 발견, 지난 3월 16일 이들을 체포하고 자택에 있던 아동 2명을 즉시 긴급 분리해 보호시설로 인계했다.</p>

<p>현재 아동학대 예방·관리 체계는 지자체·경찰 등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식이다.</p>

<p>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은 아동학대 유관기관 공동업무수행지침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한다. 매뉴얼상 최초 신고 접수 시 지자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 등이 출동해 현장을 방문한다.</p>

<p>지자체는 현장 조사, 아동학대 판단, 아동 보호 지원 연계 역할을 맡고 경찰은 학대 범죄 수사, 아동 학대 행위자 격리·임시조치 등을 맡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아동·가족 사례 관리, 상담, 치료, 재학대 예방을 전담한다.</p>

<p>아동학대로 판정될 경우 경찰은 수사, 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은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장기적 사례 관리에 돌입해 재학대를 예방한다.</p>

<p>특히 영유아·아동은 학대를 당하더라도 당사자가 스스로 보호하거나 신고하기 어렵다. 이에 아동학대처벌법상 어린이집·유치원·학원 관계자,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등 아동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거나 가정 방문할 수 있는 27개 직군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의무로 받아야 한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1 float-center" data-idxno="70888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가 4월 21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학대 신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문정민 기자" height="214"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862_708881_550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가 4월 21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학대 신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문정민 기자</figcaption>
</figure>

<p>이들은 아동학대 범죄를 파악하게 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수사기관·지자체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p>

<p>창원시 관계자는 “신고의무자는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확인하면, 가족이 훈육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자체·경찰에 반드시 신고하게 된다”며 “지난해 창원시에는 740여 건 신고가 들어왔고, 이중 절반가량이 아동학대로 판단돼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사례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다만 이번 창녕 사례에서 알 수 있듯, 가정 내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학대는 사각지대에 속한다. 이에 공공이 아동 연령대 별로 위기아동을 발굴할 수 있도록 폭넓은 안전망을 갖춰야 한단 지적도 나온다.</p>

<p>정부는 분기마다 영유아 건강검진·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 어린이집 장기 결석 아동 등 위기 징후 데이터 명단을 추출해 지자체로 보낸다. 현재도 ‘6세 미만 의료기관 미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초까지 집중 일제 조사를 진행 중이다.</p>

<p>감시망이 온전히 작동하려면 신고의무자가 아닌 민간·지역사회 관심도 필요하다는 견해도 있다.</p>

<p>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드러나지 않는 학대 범죄를 포착하려면 신고의무자 감시에 더해 시민사회 동참도 필요하다”며 “아동을 부모 소유물 대신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보고, 이상징후 발견시 적극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82 float-center" data-idxno="70888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시민연대 ‘아이정원’ 관계자가 13일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사건 관련자 엄벌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아이정원" height="450"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862_708882_5504.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시민연대 ‘아이정원’ 관계자가 13일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사건 관련자 엄벌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아이정원</figcaption>
</figure>

<p>일각에서는 아동학대 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가해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p>

<p>시민연대 ‘아이정원’은 아동학대 비극을 막으려면 ‘해든이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든이법은 아동학대범죄처벌법 △형량 하한선 설정 △친권 자동박탈 △피해자 변호사 지원 의무화 △아동학대에 방임 가해자를 ‘학대 방조’ 규정해 처벌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p>

<p>아이정원 관계자는 “창녕 두 살배기 사건처럼 제도 사각지대 안에서 아동학대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적으로 학대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안지산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원 창원14 선거구 민주당·진보당 후보 갈등]]></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8</link>
	  <dc:creator><![CDATA[우귀화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25: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도의원 창원14 선거구(충무·여좌·태백·경화·병암·석동)에 출마하는 김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에 불출마 압박과 네거티브 선거 운동 중단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측이 불출마 압박에 이어 현수막을 걸고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며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문했다.창원14 선거구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박동철 국민의힘 후보, 정혜숙 진보당 후보가 등록했다. 창원시의원 출신인 김 후보는 선거구를 옮겨 경남도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김 후보는 “지난달 공천을 받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묘정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이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가 불출마 압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귀화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8_708875_3007.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5 float-center" data-idxno="70887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김묘정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이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가 불출마 압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귀화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8_708875_3007.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김묘정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이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가 불출마 압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귀화 기자</figcaption></figure>
<p>경남도의원 창원14 선거구(충무·여좌·태백·경화·병암·석동)에 출마하는 김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에 불출마 압박과 네거티브 선거 운동 중단을 촉구했다.</p>
<p>김 후보는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측이 불출마 압박에 이어 현수막을 걸고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며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문했다.</p>
<p>창원14 선거구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박동철 국민의힘 후보, 정혜숙 진보당 후보가 등록했다. 창원시의원 출신인 김 후보는 선거구를 옮겨 경남도의원 후보로 출마했다.</p>
<p>김 후보는 “지난달 공천을 받기 전 진보당 진해지역위원장에게 출마 철회 요구를 받았다”며 “요구 당사자는 경쟁 후보 배우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진해정치개혁시민연대가 민주당 경남도당에 후보 선출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사실도 공개했다. 김 후보는 불출마 압박에 이어 현수막으로 정치 공세를 펴는 점도 지적했다.</p>
<p>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는 불출마를 요청한 사실은 인정했다. 또 현수막은 시민 알 권리를 위해 걸었다고 주장했다.</p>
<p>이종대 진보당 진해지역위원장은 “그동안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연대했는데 민주당이 신의를 저버린 것 아니냐고 유감을 표했고, 진해정치개혁시민연대 이름으로 지역 정서상 불출마를 고려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현수막은 김 후보에게 사실 관계 해명을 요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이처럼 민주당·진보당 후보 사이 갈등이 불거졌지만 양당 경남도당은 후보자 간 문제로 선을 그었다.</p>
<p>민주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김 후보가 타 지역에 출마한다고 비난을 받을 점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 지역구 문제가 진보당과 연대, 단일화 등에 영항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진보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양당이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데 서로 해명이 잘 안 된 것 같고, 김 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할 수는 있다고 본다”며 “당 대 당 문제가 아니라 해당 지역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p>
<p>/우귀화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지원 끝나자 운영 멈춘 전통시장 디지털 사업…배송 중단에 조합까지 해산]]></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5</link>
	  <dc:creator><![CDATA[이원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5</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05: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이 지원 종료 이후 잇달아 멈춰서고 있다. 정부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주문·배달 체계와 배송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사업 종료 뒤 운영비 부담에 서비스 중단과 조합 해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기 지원에 그친 디지털 전환 사업이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중기부는 온라인 유통채널 성장에 대응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배달·택배 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을 운영해왔다. 경남에서는 거제 고현시장과 양산 남부시장이 ‘디지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거제 고현시장 배송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종료 후 문을 닫았다. /이원재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5_708868_1004.jpg" width="600" height="338"  class="type:primaryImage" /><p>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이 지원 종료 이후 잇달아 멈춰서고 있다. 정부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주문·배달 체계와 배송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사업 종료 뒤 운영비 부담에 서비스 중단과 조합 해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기 지원에 그친 디지털 전환 사업이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68 float-center" data-idxno="70886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거제 고현시장 배송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종료 후 문을 닫았다. /이원재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5_708868_1004.jpg" width="600" height="338" />
					<figcaption class="text-left">거제 고현시장 배송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종료 후 문을 닫았다. /이원재 기자</figcaption></figure>
<p>중기부는 온라인 유통채널 성장에 대응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배달·택배 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을 운영해왔다. 경남에서는 거제 고현시장과 양산 남부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현시장은 2024~2025년 2년간 총 3억 5500만 원을, 남부시장은 1억 8500만 원을 지원받아 온라인 주문·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 조성에 나섰다.</p>
<p>이들 전통시장은 상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함께 배송 인프라를 구축해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와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장보기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택배 배송 서비스 등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젊은 층 고객 유입 확대, 상인 매출 증가 등의 효과를 거뒀다.</p>
<p>하지만 사업 종료 이후 관련 서비스는 사실상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p>
<p>고현시장 온라인 판매 플랫폼은 “디지털 전통시장 운영지원사업 종료로 운영이 종료됐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공지했다. 시장에 자리잡은 배송센터와 디지털 전통시장 운영 사무실도 문을 닫은 상태다.</p>
<p>배송센터 건물 관리인은 “3월말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종료하고 현재는 문을 닫은 상태”라며 “사무실은 상인회 회의실 용도로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69 float-center" data-idxno="708869"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거제 고현시장 온라인 판매 플랫폼. 운영 종료를 알리는 공지가 게시돼있다. /갈무리"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5_708869_1004.jpg" width="600" height="272" />
					<figcaption class="text-left">거제 고현시장 온라인 판매 플랫폼. 운영 종료를 알리는 공지가 게시돼있다. /갈무리</figcaption></figure>
<p>거제 고현시장상인회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비가 없어 운영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5년 동안은 사업비가 없어 진행하기 어렵고, 이후 다시 사업비를 확보하면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려면 플랫폼 수수료 등 운영비 부담이 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p>
<p>양산 남부시장도 사정은 비슷하다. 남부시장협동조합은 운영비가 끊기면서 운영을 종료하고 조합 해산을 결정했다.</p>
<p>양산시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남부시장협동조합이 지난달 총회에서 해산을 결정했다”며 “사업 종료 이후 예산이 없어 시장 자체적으로 운영하기에는 임대료 등 부담이 컸고 결국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협동조합 해산과 사업 정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p>
<p>이 같은 서비스 운영 종료에 정부 지원 기간 동안 구축된 디지털 기반이 사업 종료와 함께 사라지는 구조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플랫폼 수수료와 인건비, 물류 운영비 등을 전통시장 자체 수익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사업 지속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분석이다.</p>
<p>중기부 전통시장과 관계자는 “전통시장 사업도 다른 사업과 같이 일정 기간 지원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특정 시장만 계속 지원할 수는 없고 해당 시장과 지자체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p>
<p>이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를 발굴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원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환자 간식비 등 1억 7000만 원 횡령 혐의 60대 병원 간부 구속]]></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7</link>
	  <dc:creator><![CDATA[안지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7</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02: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창원 한 병원 간부가 환자 간식비 등 1억 7000만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환자가 낸 간식비 등 1억 7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병원 간부 60대 ㄱ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ㄱ 씨는 근무하는 창원 한 병원에서 2024년 1월부터 약 1년 9개월간 환자 10여 명 간식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이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낸 간식비와 계좌 잔액 사이 1억 7000만 원 상당 차액이 발견되면서 내부 횡령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경남경찰청 자료 사진. /경남도민일보 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7_708871_1007.jpg" width="600" height="342"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1 float-center" data-idxno="70887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경남경찰청 자료 사진. /경남도민일보 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7_708871_1007.jpg" width="600" height="342" />
					<figcaption class="text-left">경남경찰청 자료 사진. /경남도민일보 DB</figcaption></figure>
<p>창원 한 병원 간부가 환자 간식비 등 1억 7000만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p>
<p>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환자가 낸 간식비 등 1억 7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병원 간부 60대 ㄱ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p>
<p>ㄱ 씨는 근무하는 창원 한 병원에서 2024년 1월부터 약 1년 9개월간 환자 10여 명 간식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p>
<p>이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낸 간식비와 계좌 잔액 사이 1억 7000만 원 상당 차액이 발견되면서 내부 횡령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p>
<p>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내용은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안지산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종교계까지 나선 경남교육감 선거…진보·중도 단일화 촉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4</link>
	  <dc:creator><![CDATA[문정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14</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00: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경남교육감 선거를 보름 앞두고 지역 종교계가 진보·중도 후보 3인과 만남에 나섰다.보수 진영은 후보 등록 직전 단일화를 마쳤지만, 진보 진영은 후보 간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종교계가 추진하는 만남이 실제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도내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4대 종단’ 관계자들은 19일 오후 창원 양곡성당에서 진보·중도 진영 교육감 후보 간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백남해 천주교 마산교구 양곡성당 신부는 “보수 진영은 단일화가 이뤄졌지만 진보 후보들은 아직 입장 차가 있다”며 “후보들이 편하게 만나 마음을 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왼쪽부터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후보. /경남도민일보 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4_708867_0506.jpg" width="600" height="184"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67 float-center" data-idxno="70886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왼쪽부터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후보. /경남도민일보 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14_708867_0506.jpg" width="600" height="184" />
					<figcaption class="text-left">왼쪽부터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후보. /경남도민일보 DB</figcaption></figure>
<p>6.3 경남교육감 선거를 보름 앞두고 지역 종교계가 진보·중도 후보 3인과 만남에 나섰다.</p>
<p>보수 진영은 후보 등록 직전 단일화를 마쳤지만, 진보 진영은 후보 간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종교계가 추진하는 만남이 실제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p>
<p>도내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4대 종단’ 관계자들은 19일 오후 창원 양곡성당에서 진보·중도 진영 교육감 후보 간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p>
<p>백남해 천주교 마산교구 양곡성당 신부는 “보수 진영은 단일화가 이뤄졌지만 진보 후보들은 아직 입장 차가 있다”며 “후보들이 편하게 만나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후보 단일화를 강요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라며 “12년간 이어져 온 진보 교육의 흐름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p>
<p>경남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의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과 진보 진영의 김준식 전 진주 지수중 교장과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범중도를 표방하는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교 교장 간 ‘4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p>
<p>보수 진영은 지난 14일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이 사퇴 후 권순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단일화를 마무리했다. 하루 전에는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도 후보직에서 물러났다.</p>
<p>반면 진보 진영은 후보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p>
<p>도내 시민사회단체인 ‘좋은 교육감 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지난 3월 송영기 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김준식 후보는 경선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참여하지 않았다. 진보 성향의 오인태 후보 역시 범중도를 표방하며 독자 노선을 밟고 있다. 이들 3명은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다.</p>
<p>단일화를 두고 후보별 입장은 엇갈렸다. 송영기 후보 측은 “진보 진영 내부에서 단일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있는 분위기”라면서도 “후보들의 판단과 입장이 중요한 만큼 논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종교계가 추진하는 만남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김준식 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긋고 완주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그는 “완주 의사는 기존 입장과 동일하다”며 “후보로서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p>
<p>이어 “선거 결과는 후보 개인의 경쟁력과 역량으로 판단받아야 하는 것”이라며 “구도를 이유로 특정 선택을 강요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p>
<p>오인태 후보 측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단일화 자체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책과 공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논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단순히 선거 승리만을 위한 결합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명분과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보수 진영 단일화 이후 진보 진영을 향한 단일화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후보별 입장차가 뚜렷해 실제 단일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p>
<p>/문정민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리구매 ‘노쇼 사기’ 경남 문화기관·단체로 확산]]></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52</link>
	  <dc:creator><![CDATA[주성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5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지난해부터 번지는 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가 경남 문화단체·기관으로 확산하고 있다.‘노쇼 사기’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사칭 기관은 제각각이지만, 내용은 비슷하다. 자신을 공공기관 관계자라고 속여 특정 운영업소·업체에 물품을 대리 구매해달라고 한다. 물건 대금을 보내고 나면 한 패인 공공기관 사칭자와 업소·업체가 돈을 챙겨서 잠적해버리는 방식이다.지난해부터 식당 등에서 피해 사례가 이어져 주의보가 떴는데, 이제는 문화단체·기관에 까지 사기 행각이 번졌다.최근 강원도 철원문화재단 직원이라 하는 이가 진주극단 현장으로 전화를 걸어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강원 철원문화재단 누리집에 있는 직원사칭주의 게시물. /갈무라"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52_708873_3005.png" width="600" height="849"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2 float-center" data-idxno="70887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직원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에 주의하라는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갈무리"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52_708872_3004.jpg" width="600" height="750" />
					<figcaption class="text-left">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직원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에 주의하라는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갈무리</figcaption></figure>
<p>지난해부터 번지는 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가 경남 문화단체·기관으로 확산하고 있다.</p>
<p>‘노쇼 사기’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사칭 기관은 제각각이지만, 내용은 비슷하다. 자신을 공공기관 관계자라고 속여 특정 운영업소·업체에 물품을 대리 구매해달라고 한다. 물건 대금을 보내고 나면 한 패인 공공기관 사칭자와 업소·업체가 돈을 챙겨서 잠적해버리는 방식이다.</p>
<p>지난해부터 식당 등에서 피해 사례가 이어져 주의보가 떴는데, 이제는 문화단체·기관에 까지 사기 행각이 번졌다.</p>
<p>최근 강원도 철원문화재단 직원이라 하는 이가 진주극단 현장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행사를 앞두고 영상장비를 구입해야 하는데 관에서 구입하려니 가격이 비싸서 민간단체에 대리 구매를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p>
<p>전화를 받은 극단 구성원이 “철원에 있는 단체에 부탁하지 왜 진주 단체에 부탁하느냐”고 물었더니 “몇 년 전 수의계약했던 단체라 신뢰가 있어서 부탁한다”고 답했다. 극단 현장은 2024년과 지난해 예술경영지원센터, 철원문화재단, 극단 현장 공동 주최·주관으로 철원 화강문화센터 공연을 했었다.</p>
<p>현장 관계자는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재단 다른 관계자와 통화를 요청했더니 이후로 연락이 끊겼다. 철원문화재단은 누리집에 직원 사칭 계약 사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p>
<p>지난 12일에는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가 극단 현장에 전화를 해서 길거리 스티커 구매를 요청했다. 길거리 펼침막을 착각한 듯 했다. 현장이 밀양문화관광재단에 확인해보니 그런 직원은 없었다.</p>
<p>극단 현장은 “요즘 대한민국연극제를 준비하며 전국의 여러 극단을 만나고 있는데, 이런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진주 한 음향업체는 같은 사기에 당해 2000만 원 가량 피해를 봤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3 float-center" data-idxno="70887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강원 철원문화재단 누리집에 있는 직원사칭주의 게시물. /갈무라"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52_708873_3005.png" width="600" height="849" />
					<figcaption class="text-left">강원 철원문화재단 누리집에 있는 직원사칭주의 게시물. /갈무라</figcaption></figure>
<p>경남도 출자·출연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는 진흥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제보가 여럿 들어왔다.</p>
<p>지난해 11월 18일 거제 한 방역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박 아무개라는 인물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명함을 주면서 물건을 주문하고, 방역물품·진단키트 구매 의사를 밝혔다는 제보였다. 이 업체는 내용이 의심스러워서 진흥원에 직원과 주문 내용을 확인해 다행히 사기를 당하지 않았다.</p>
<p>다음날 19일 창원 한 청소업체와 사회적기업, 20일에는 거창 한 업체와 김해 설비업체에서 박 아무개 명함을 받았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다들 이상하게 여겨 진흥원에 확인하면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p>
<p>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누리집에 사기 사례를 알리고 계약 업체, 주거래 업체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도 감사위원회도 도내 전 출자·출연기관에 진흥원 사례를 전파했다.</p>
<p>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해 11월 19일 경찰에 신고도 했으나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며 올 4월 수사종결을 통보해왔다. 이후 진흥원에 노쇼 사기 사례는 접수된 게 없다.</p>
<p>창원문화재단도 올 4월 직원을 사칭한 이가 위조된 명함을 건네면서 업체에 구매·계약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 재단은 구매·계약 요청을 받으면 반드시 재단에 재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p>
<p>전국적으로도 지역 문화재단에 사기 사례를 알리는 공문이 공유되고 있다. 지난달 인천 남동문화재단과 부산 금정문화재단에서 각 문화재단에 사례를 공유했다.</p>
<p>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는 공문서 위조 혐의 등을 받게 된다”며 “의심 사례가 있을 땐 주문 기관에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74 float-center" data-idxno="708874" data-type="photo" style="max-width:597px;"><img alt="창원문화재단이 누리집에 걸어둔 직원 사칭전화 주의 게시물. /갈무리"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52_708874_3005.png" width="597" height="595" />
					<figcaption class="text-left">창원문화재단이 누리집에 걸어둔 직원 사칭전화 주의 게시물. /갈무리</figcaption></figure>
<p>/주성희 안지산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산의료원 노동이사 선임 문제로 노조-경남도 갈등]]></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8</link>
	  <dc:creator><![CDATA[최석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41: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상남도 마산의료원 노동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잡음이 이어진다. 마산의료원은 최근 직원 투표를 거쳐 노동이사 후보 4명을 1~4위 순으로 정해 경남도에 전달했다. 그러나 도 임원추천위원회가 최다 득표자인 1위 후보를 제외하고 2위·4위 후보를 최종 추천해 노조 반발을 사고 있다.논란은 임기 만료에 따른 마산의료원 이사 재선임 과정에서 불거졌다. 기존 이사 10명 가운데 7명(노동 분야 이사 2명 포함)은 지난 2월 28일 자로 임기가 끝났다. 도는 여기에 경영 분야 전문 이사 2명까지 추가로 선임하기로 하면서 총 9명 인선을 추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경상남도 마산의료원. /경남도민일보"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8_708860_4508.jpg" width="600" height="399"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60 float-center" data-idxno="70886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경상남도 마산의료원. /경남도민일보"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8_708860_4508.jpg" width="600" height="399" />
					<figcaption class="text-left">경상남도 마산의료원. /경남도민일보</figcaption></figure>
<p>경상남도 마산의료원 노동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잡음이 이어진다. 마산의료원은 최근 직원 투표를 거쳐 노동이사 후보 4명을 1~4위 순으로 정해 경남도에 전달했다. 그러나 도 임원추천위원회가 최다 득표자인 1위 후보를 제외하고 2위·4위 후보를 최종 추천해 노조 반발을 사고 있다.</p>
<p>논란은 임기 만료에 따른 마산의료원 이사 재선임 과정에서 불거졌다. 기존 이사 10명 가운데 7명(노동 분야 이사 2명 포함)은 지난 2월 28일 자로 임기가 끝났다. 도는 여기에 경영 분야 전문 이사 2명까지 추가로 선임하기로 하면서 총 9명 인선을 추진했다. 이사 임기는 3년이다.</p>
<p>‘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보면, 마산의료원을 비롯한 전국 지방의료원은 원장 1명, 이사 8명 이상 12명 이하, 감사 1명을 둬야 한다. 이사는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지방자치단체장 승인을 거쳐 원장이 임명하고, 감사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한다. 다만, 기존 이사가 연임하면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절차는 생략할 수 있다.</p>
<p>쟁점은 노동이사 선임 방식이다. 마산의료원은 지난 2월 11일 노동이사 2명 선임에 앞서 투표로 임원 후보자를 선발해야 한다는 마산의료원 정관에 따라 의료원 직원 대상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위 후보가 119표를 얻었다. 이어 2위 53표, 3위 39표, 4위 32표 순이었다. 이 투표에는 총선거인수 433명 중 243명(투표율 56.12%)이 참여했다.</p>
<p>마산의료원은 순위별 후보 4명 명단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그러나 경남도 임원추천위원회는 최종 심사 끝에 1위 후보를 제외하고 2위와 4위 후보를 노동이사로 추천했다. “의료원 투표는 4명을 추천하기 위한 투표일 뿐, 그 순서대로 이사를 고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실제 현행법상 그 순위대로 노동이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p>
<p>그러나 노조는 반발하고 있다.</p>
<p>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지역본부 마산의료원지부는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인데, 경남도가 노동자들의 민주적 선택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이사제를 도 입맛에 맞는 인사를 선별하는 수단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p>
<p>추천 과정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임원추천위원회가 별도 면접이나 공개 검증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후보를 결정했고, 직원 투표 결과 역시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했다. 아울러 노동이사 추천 기준과 결정 과정을 즉각 공개하라고 도에 촉구했다. 또한, 노동자 투표 1위 후보 배제 사유를 공개하고, 도 입맛대로 노동이사제를 운영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p>
<p>경남도는 이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도 의료정책과는 “후보 4명 모두 직원 추천 요건을 충족했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했다”며 “법률 자문 결과 절차상 하자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추천 후보가 바뀌지는 않을 거다”라면서 “다만 추가로 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는 들여다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최석환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의 따뜻한 시선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아이들[박영희의 아이와 어른, 생각 한 줌]]]></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7</link>
	  <dc:creator><![CDATA[박영희 국공립장유어린이집 원장]]></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7</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41: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엄마 아빠 사랑해요.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나를 보는 그 미소가 너무너무 좋아”. 음악이 흐르자, 먼저 반응한 아이들의 몸이 들썩인다. 친구와 팔을 걸고 깔깔거리는 아이의 눈망울이 새순처럼 해맑다. 율동보다 장난이 더 신나는지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아이는 천상 천진한 아이다. 아예 바닥에 드러누운 채 노래를 부르는 아이도 있다. “이 아이는 보헤미안의 기질이 있을까. 아니면 정말로 가수가 될 건가.” 필자는 그냥 웃어넘기다가 멈춘다. 시골의 어린 시절 나는 꽃만 바라보아도 눈물지었지.목청을 높이다가도 이내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7_708859_4506.png" width="150" height="177"  class="type:primaryImage" /><p>“엄마 아빠 사랑해요.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나를 보는 그 미소가 너무너무 좋아”. 음악이 흐르자, 먼저 반응한 아이들의 몸이 들썩인다. 친구와 팔을 걸고 깔깔거리는 아이의 눈망울이 새순처럼 해맑다. 율동보다 장난이 더 신나는지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아이는 천상 천진한 아이다. 아예 바닥에 드러누운 채 노래를 부르는 아이도 있다. “이 아이는 보헤미안의 기질이 있을까. 아니면 정말로 가수가 될 건가.” 필자는 그냥 웃어넘기다가 멈춘다. 시골의 어린 시절 나는 꽃만 바라보아도 눈물지었지.</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6 float-center" data-idxno="70885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어린이날 파티가 한창이다. /박영희"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7_708856_4506.jpg" width="600" height="456" />
					<figcaption class="text-left">어린이날 파티가 한창이다. /박영희</figcaption></figure>
<p>목청을 높이다가도 이내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웃음보가 터진다. 고개를 흔드는 방향도, 하트를 만드는 손 모양도, 박자도 모두 제각각이지만 개의치 않는다. 눈치 보지 않으니 봄날의 쑥대처럼 푸르게 화음을 이룬다. 금세라도 끝장을 볼 것 같은 소란 속에서도 끝까지 두 손을 모으고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아이도 있다. 이 아이는 분명히 순간을 즐기고 있다. 놀이는 아이를 꾸밈없이 자라는 자양분이다.</p>
<p>골목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나무 꼬챙이 하나로 긁적이는 아이의 작은 눈빛이 반짝인다. 마른 모래의 살을 뚫고, 하늘 끝까지 올라갔다가 ‘슈우웅’ 내려오는 나무 꼬챙이의 동선이 활처럼 휘어질 듯하다가 제자리를 잡는다. 꼬챙이 하나로 마을을 만들고 세상을 그리고 우주의 미로를 유영한다. 심술궂은 바람이 사납게 불면 모래알은 날리고 흩어지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모래 위에다 낙서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무언가 그리움이 있을까. 골목 바닥은 어느새 아이만의 방이 되고, 모래 위 낙서는 다 하지 못한 마음의 언어가 되리라. 어쩌면 작은 꿈 하나로 하루를 살아내고, 넘어지듯 흔들리다가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만드는지 모른다.</p>
<p>그렇게 아이들의 세상에 사랑을 전해주는 어린이날의 요정이 나타났다. 알록달록 반짝이는 옷을 입고 비눗방울을 한 아름 안은 원장 요정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아이들의 눈이 동그래진다. “우와아아!” 환호성이 터진다. 방금까지 장난치며 뒹굴던 아이도 벌떡 일어나 요정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던 아이들까지 놀이를 멈춘 채 요정 곁으로 몰려든다. 햇살 아래로 쏟아지는 비눗방울은 교실 창가와 놀이터 사이를 둥실둥실 떠다닌다. 아이들은 까치발을 들고 두 팔을 흔들며 반짝이는 순간을 붙잡는다. 아이들의 웃음은 초록 잎사귀를 바람 끝에 매달린다.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아이들, 숨이 차오르도록 웃다가 하늘을 올려다보는 아이들, 터질 듯 부푼 마음으로 “여기 있다!” 외치며 비눗방울 하나를 따라 지구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아이들. 그 순간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니다. 구름도 내려와 응원가를 부르고 바람도 함께 뛰노는 아이들만의 세상이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7 float-center" data-idxno="70885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어린이날 파티가 한창이다. /박영희"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7_708857_4506.jpg" width="600" height="561" />
					<figcaption class="text-left">어린이날 파티가 한창이다. /박영희</figcaption></figure>
<p>두 손으로 비눗방울을 소중히 감싸 안으려 따라가는 아이를 바라본다. 어쩌면 그 시간만큼은 내 유년의 골목길 모래 위에 우주를 그리던 어린 시절이 스친다. 5월은 어린이날이 있는 달이다. 선물은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다. 현명한 부모라면 높고 낮음이 없는 선물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깜짝 선물로 소박한 선물을 건네면서 여행을 제안하면 금상첨화 아닐까. 신비로운 세계 하나쯤 간직한 선물은 아이의 상상이 빚어내는 꿈들이 풍성해진다. 둥실 떠가는 구름은 아이들의 웃음이 번지는 5월의 하늘을 열고, 비눗방울을 따라 뛰어가는 아이들의 하루도 그 하늘만큼 맑고 눈부시다.</p>
<p>‘사랑데이’를 지나자 교실에는 또 다른 여운이 울렁인 마음이 피어난다. ‘감사데이’다. 아이들은 카네이션 꽃잎을 만지며 “딸기 냄새가 나요”라면서 웃는다. 엄마 얼굴을 떠올리는지 긴 머리카락을 여러 번 덧칠한다. 빨간 물감으로 손바닥 꽃을 찍고, 하트 종이에 꼬불꼬불한 사랑을 적고 “엄마 사랑해요”, “아빠 고마워요”를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표현이 조금씩 자라난다. 슈링클스 종이 위에 알록달록 색을 입히며 “무지개색으로 할래요.” “반짝이처럼 꾸밀 거예요.” 이야기하는 아이들은 3월보다 힘이 생긴 손끝과 조금 더 깊어진 마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을 완성해간다. 아이들은 놀이하듯 사랑을 배우고, 만들고, 표현하는데 천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작은 비밀 하나가 조용히 시작되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8 float-center" data-idxno="70885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나는 누구일까요’ I SEE YOU 챌린지 모습. /박영희"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7_708858_4506.jpg" width="600" height="159" />
					<figcaption class="text-left">‘나는 누구일까요’ I SEE YOU 챌린지 모습. /박영희</figcaption></figure>
<p>“I SEE YOU 챌린지!”</p>
<p>아이들은 자신도 모른 채 손과 발, 눈과 입술을 사진으로 남기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간다. 오전 10시, 키즈노트에 ‘I SEE YOU 챌린지’가 열리자 부모들은 휴대전화 화면을 들여다보며 “우리 아이가 맞나?” 조심스럽게 작품 속을 따라가 본다. “8번인가요?”, “발이 너무 헷갈려요.”, “엄마만 적혀 있어서 고민했어요.”, “내 아이가 있나요?”, “너무 어려워요.” 댓글마다 웃음과 고민이 뒤섞인다. 부모들은 작은 발가락 하나와 손끝의 모양까지 오래 들여다보며 아이를 찾아간다. 아이들을 매일 곁에 두지만, 얼마나 자주 아이를 자세히 바라보고 있었을까. 작은 손과 발, 눈과 입술 속에는 아이가 자라온 시간이 켜켜이 쌓인 한 인간의 존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p>
<p>오후가 되자 어린이집 앞마당에는 아이들의 작품들이 하나씩 전시되었다. 다음 날 정답이 공개되자 “맞췄어요!”하고 기뻐하는 부모, 아이를 더 자세히 바라보게 되었다는 부모, 아이의 발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는 부모의 이야기들이 댓글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잡고 작품 앞으로 달려가 “이게 내 손이야!” “여기 입술 봐봐!” 손끝을 놀리면서 자기 이야기를 쏟아낸다.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설명해주는 작품 앞에 오래 머물며 하트 포스트잇에 사랑의 말을 적어 붙인다. “사랑해.” “우리 아들 최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아이들의 작품은 심오하지도 심미적이지 않아도 빛이 난다. 마음이 맑은 아이의 심성이 가족의 마음이기 때문이다.</p>
<p>사랑은 서로를 알아보고 바라봐주는 마음이다. 아이가 서툴게 사랑을 꺼내 놓아도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의 성장통이 단단해진다는 원리를 알아차린다. 생각이 많은 아이, 꿈이 많은 아이, 미래를 상상하는 아이는 누구누구 아이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개 아이들은 생각이 다채롭고 개성이 뚜렷하다. 아이를 바라본다는 것은 ‘네가 여기 있구나!’라는 존재로 가만히 비추어주면 충분하지 않을까. 아이는 부모나 타인의 따뜻한 시선에서 자기 존재를 발견한다고 한다. 군락 속에 피는 꽃이 고유성을 지켜낸다. 5월은 아이를 ‘존재’로 바라보는 어른이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는 계절이리라.</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9 float-center" data-idxno="708859" data-type="photo" style="max-width:15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7_708859_4506.png" width="150" height="177"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박영희 국공립장유어린이집 원장</p>
<p>☞ 필자는</p>
<p>아이, 교사, 부모의 세계를 잇고 유보통합을 선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국공립어린이집의 원장이자, 교육학 박사입니다.또한 사회적응의 어려움과 관계의 갈등을 함께 마주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성장과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전문상담사입니다.</p>
<p>※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시민기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합천서 19일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개막]]></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33</link>
	  <dc:creator><![CDATA[유은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3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40: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합천군이 19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한다.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한다.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첫날인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유도계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다.합천군은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합천군청 전경. /경남도민일보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833_708855_4504.jpg" width="600" height="317"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5 float-center" data-idxno="70885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합천군청 전경. /경남도민일보DB"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833_708855_4504.jpg" width="600" height="317" />
					<figcaption class="text-left">합천군청 전경. /경남도민일보DB</figcaption></figure>
<p>합천군이 19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한다.</p>
<p>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한다.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대회 첫날인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유도계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다.</p>
<p>합천군은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p>
<p>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값진 경험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유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유은상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오페라단 창단 기념 공연, 주역 결정]]></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9</link>
	  <dc:creator><![CDATA[주성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40: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오페라단 창단 35주년 기념 오페라 <라 보엠>의 주인공이 결정됐다.경남오페라단은 지난 달 공개 오디션으로 82명 국내외 성악가 중 10명을 선발했다. 경남오페라단은 매년 전국 단위 공개 오디션을 열어 기성·신인 성악가를 발굴하고 있다.오페라 <라 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하고 루이지 일리카·주세페 자코사가 대본을 쓴 4막짜리 오페라다. 푸치니의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작품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원작으로 삼는다. 19세기 프랑스 파리, 꿈과 환상을 좇는 젊은 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경남오페라단 35주년 기념 공연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 미미 역에 소프라노 김희정, 로돌포 역에 테너 임순태. /경남오페라단" src="https://www.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9_708861_4509.jpg" width="600" height="36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61 float-center" data-idxno="70886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경남오페라단 35주년 기념 공연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 미미 역에 소프라노 김희정, 로돌포 역에 테너 임순태. /경남오페라단" src="https://www.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9_708861_4509.jpg" width="600" height="360" />
					<figcaption class="text-left">경남오페라단 35주년 기념 공연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 미미 역에 소프라노 김희정, 로돌포 역에 테너 임순태. /경남오페라단</figcaption></figure>
<p>경남오페라단 창단 35주년 기념 오페라 <라 보엠>의 주인공이 결정됐다.</p>
<p>경남오페라단은 지난 달 공개 오디션으로 82명 국내외 성악가 중 10명을 선발했다. 경남오페라단은 매년 전국 단위 공개 오디션을 열어 기성·신인 성악가를 발굴하고 있다.</p>
<p>오페라 <라 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하고 루이지 일리카·주세페 자코사가 대본을 쓴 4막짜리 오페라다. 푸치니의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p>
<p>작품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원작으로 삼는다. 19세기 프랑스 파리, 꿈과 환상을 좇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렸다. 시인 로돌포와 화가 마르첼로, 철학자 콜리네, 음악가 쇼나르가 같은 다락방에서 살고 있다. 어느 겨울날 로돌포가 가난한 미미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p>
<p>이번 경남오페라단 공연에서 로돌포 역에는 테너 임순태가 맡는다. 임순태는 이탈리아 니콜리니 음악원을 졸업했다. 미미 역에는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나온 소프라노 김희정이 발탁됐다.</p>
<p>무제타 역에는 소프라노 김누리·김윤아가 마르첼로 역에는 바리톤 이규봉·김광현이 선발됐다. 쇼나르 역에는 바리톤 길경남·권경민, 콜리네 역에 베이스 손상혁·박순기가 합류한다.</p>
<p>공연은 10월 7·8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임선경 연출, 이동신 지휘로 선보일 예정이다.</p>
<p>/주성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택관리공단 창녕창녕주공, 어르신 장구 공연]]></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5</link>
	  <dc:creator><![CDATA[이미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5</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29: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주택관리공단 창녕주공아파트(센터장 김현우)와 창녕 아랑고고장구 봉사단(원장 배봉순)이 15일 창녕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 30여 명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였다. 아랑고고장구 창녕지회는 장구 연주와 민요 등을 재능 기부했다. 김현우 센터장은 “나눔이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미지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5_708849_3004.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9 float-center" data-idxno="708849"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5_708849_3004.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주택관리공단 창녕주공아파트(센터장 김현우)와 창녕 아랑고고장구 봉사단(원장 배봉순)이 15일 창녕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 30여 명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였다. 아랑고고장구 창녕지회는 장구 연주와 민요 등을 재능 기부했다. 김현우 센터장은 “나눔이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이미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농협창녕교육원, 농심천심 일손돕기]]></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2</link>
	  <dc:creator><![CDATA[이미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28: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농협창녕교육원(원장 곽명진)이 15일 창녕군 수다리 단감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했다. 단감 감꽃 솎기를 하고,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해 농업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곽명진 원장은 “고령화로 일손부족이 심각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농촌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동참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이미지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2_708850_3006.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0 float-center" data-idxno="70885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2_708850_3006.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농협창녕교육원(원장 곽명진)이 15일 창녕군 수다리 단감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했다. 단감 감꽃 솎기를 하고,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해 농업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곽명진 원장은 “고령화로 일손부족이 심각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농촌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동참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p>/이미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11기 투자유치자문위 출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3</link>
	  <dc:creator><![CDATA[이미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27: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11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물류･운송, 스마트 수송기기, 바이오･헬스케어, 금융･법률 등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대표와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한 투자유치자문위는 2년간 단순 자문을 넘어 현장형 정책 동반자로 경제자유구역청 전주기적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유정열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자문위 위원장으로, 박근서 성현회계법인 상근고문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자문위는 첫 일정으로 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11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자청"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3_708851_3007.jpeg" width="600" height="40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1 float-center" data-idxno="70885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11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자청"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3_708851_3007.jpeg" width="600" height="400" />
					<figcaption class="text-left">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11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자청</figcaption></figure>
<p>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11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p>
<p>물류･운송, 스마트 수송기기, 바이오･헬스케어, 금융･법률 등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대표와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한 투자유치자문위는 2년간 단순 자문을 넘어 현장형 정책 동반자로 경제자유구역청 전주기적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이날 유정열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자문위 위원장으로, 박근서 성현회계법인 상근고문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p>
<p>자문위는 첫 일정으로 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 BJFEZ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배후단지를 연계한 복합물류 거점 고도화 방안과 함께 스마트수송기기·바이오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의 앵커기업 유치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p>
<p>박성호 청장은 “제11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가 민간과 공공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다”며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미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도당 청년위, 박완수 후보 병역 의혹 답변 촉구]]></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53</link>
	  <dc:creator><![CDATA[이동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5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27: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가 18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는 호적 변경과 병역 판정 과정을 책임 있게 설명하라”고 촉구했다.민주당 도당 청년위는 “박 후보는 1977년 2월 19일 입영해 같은 해 9월 17일 이병으로 전역했다. 복무 기간은 약 7개월이다. 전역 사유는 ‘독자’로 기재돼 있으며 당시 기준으로 방위병(단기사병) 복무에 해당한다”며 “그러나 박 후보는 통영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제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독자’ 판정을 받을 수 있었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강 경남도의원 후보, 김경수 도지사 후보 선대위 김지수 대변인이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게 병역 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53_708854_3013.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4 float-center" data-idxno="70885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강 경남도의원 후보, 김경수 도지사 후보 선대위 김지수 대변인이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게 병역 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53_708854_3013.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강 경남도의원 후보, 김경수 도지사 후보 선대위 김지수 대변인이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게 병역 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figcaption></figure>
<p>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가 18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는 호적 변경과 병역 판정 과정을 책임 있게 설명하라”고 촉구했다.</p>
<p>민주당 도당 청년위는 “박 후보는 1977년 2월 19일 입영해 같은 해 9월 17일 이병으로 전역했다. 복무 기간은 약 7개월이다. 전역 사유는 ‘독자’로 기재돼 있으며 당시 기준으로 방위병(단기사병) 복무에 해당한다”며 “그러나 박 후보는 통영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제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독자’ 판정을 받을 수 있었느냐”고 따졌다.</p>
<p>이어 “박 후보는 2014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1971년 18세 당시 5촌 당숙에게 입양됐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며 “이쯤 되면 단순한 가족사라고 보기 어렵다. 병역 판정과 직접 연결됐고 실제 복무 형태까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p>
<p>청년위는 “미리 ‘독자’로 변경하고 나서 군대를 간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과거 도지사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박 후보는 이 의혹을 두고 가족사라고 말하고 넘어갔다”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만약 입영 직전 양자 입적과 ‘독자’ 판정이 병역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는 박 후보가 지금까지 말해온 도덕성과 공정성 기반 자체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며 “왜 형제가 있는데 독자 판정을 받았는지, 왜 입영 전 양자 입적이 이뤄졌는지 박 후보는 더는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지 말고 당시 호적 변경과 병역 판정 전반에 도민과 청년들 앞에 명확하고 책임 있게 답하라”고 요구했다.</p>
<p>박 후보는 2012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새누리당 경선 후보 때 ‘입대 시점에 양자로 입적돼 방위병으로 복무한 뒤 다시 원적으로 복귀한 점’을 두고 병역 관련 의혹을 받았다. 당시 박 후보는 방송토론에서 “나는 합법적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면서 “홍준표 후보는 체중 미달, 하영제 후보는 하악골(턱뼈) 탈골로 방위병 근무를 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두 분이 병역 의혹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p>
<p>이에 박 후보 대변인실은 입장문을 내고 “박완수 후보는 1973년 양자로 입양돼 당시 법적 친부였던 당숙부 아들로 병역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1년 만기 방위병으로 입대해 약 7개월간 실제 복무했고 복무 중 당시 병역법상 규정인 ‘부선망독자’, 즉 아버지를 여읜 외아들 규정을 적용받아 이등병으로 전역했다”고 전했다.</p>
<p>이어 박 후보 측은 “병역 판정은 당시 실제 생활감정이 아니라 법적 가족관계를 기준으로 이뤄지는 절차”라며 “1997년 원적 복귀는 병역과 무관한 가정사다. 양부의 친딸들과 상속 등 가정 문제를 원만히 정리하기 위해 파양 절차를 밟고 24년 만에 친부 밑으로 복적한 것이다. 이를 병역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전 설계였던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억측”이라고 반박했다.</p>
<p>그러면서 “김경수 후보는 왼손 검지 부상에 따른 근위지절강직을 사유로 제2국민역, 현재 기준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김 후보 부상이나 병역 판정 자체를 문제 삼지 않는다. 법과 절차에 따른 병역 처분은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p>/이동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4</link>
	  <dc:creator><![CDATA[유은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4</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27: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의령지사(지사장 이재경)가 태풍·집중호우와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자 지역 저수지를 대상으로 비상대처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의령군청, 의령소방서, 긴급복구동원업체 등 관계기관 담당자를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유은상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4_708852_3009.jpg" width="600" height="357"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52 float-center" data-idxno="70885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6004_708852_3009.jpg" width="600" height="357"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의령지사(지사장 이재경)가 태풍·집중호우와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자 지역 저수지를 대상으로 비상대처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의령군청, 의령소방서, 긴급복구동원업체 등 관계기관 담당자를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p>
<p>/유은상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야대학교 간호학과,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6</link>
	  <dc:creator><![CDATA[이수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06</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25: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가야대학교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총 4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학생들 임상 실습과 실기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시행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이번 사업 선정은 간호학과 조현미 교수(쿤센터장)와 성미현 교수(담당자)가 주축이 돼 간호학과 교수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이뤄낸 결과다.쿤센터장은 “쿤센터의 시뮬레이션 교육 시설과 장비를 획기적으로 확충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야대학교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총 4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p>
<p>‘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학생들 임상 실습과 실기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시행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p>
<p>이번 사업 선정은 간호학과 조현미 교수(쿤센터장)와 성미현 교수(담당자)가 주축이 돼 간호학과 교수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이뤄낸 결과다.</p>
<p>쿤센터장은 “쿤센터의 시뮬레이션 교육 시설과 장비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가야대학교 간호학과는 확보된 4억 원 사업비와 교비 대응 자금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센터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간호 인력 교육 지원을 확대해 지역 내 명실상부한 간호 교육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p>
<p>/이수경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얼굴]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7</link>
	  <dc:creator><![CDATA[허귀용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7</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18: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박진일(52) 전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이 18일자로 국립진주박물관장에 취임했다.박진일 신임 관장은 “현재 추진 중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계기로 경남의 역사를 책임지고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국립진주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관장은 부산대 출신으로, 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허귀용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진일 신임 국립진주박물관장. /국립진주박물관"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7_708846_2009.jpg" width="300" height="42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6 float-center" data-idxno="708846" data-type="photo" style="max-width:300px;"><img alt="박진일 신임 국립진주박물관장. /국립진주박물관"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7_708846_2009.jpg" width="300" height="420" />
					<figcaption class="text-left">박진일 신임 국립진주박물관장. /국립진주박물관</figcaption></figure>
<p>박진일(52) 전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이 18일자로 국립진주박물관장에 취임했다.</p>
<p>박진일 신임 관장은 “현재 추진 중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계기로 경남의 역사를 책임지고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국립진주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박 관장은 부산대 출신으로, 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p>
<p>/허귀용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발언대] 마창진 통합, 누구를 위한 선택이었나 - 창동에서 다시 묻는다]]></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4</link>
	  <dc:creator><![CDATA[서문병철 창동통합상가상인회 회장]]></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4</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11: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마산·창원·진해 통합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가. 통합의 명분은 분명했다. 행정 효율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 그리고 균형 발전. 그러나 그 결과를 돌아보면, 가장 큰 부담은 마산합포구 원도심, 그중에서도 창동을 중심으로 한 상권이 떠안고 있다. 통합 이후 우리는 이름을 잃었고, 사람을 잃었으며, 결국 도시의 온기를 잃어가고 있다. 한때 경남의 중심 상권이었던 창동은 지금, 쇠락한 원도심의 상징처럼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빈 점포는 늘어나고, 유동 인구는 줄어들었으며, 밤이 되면 불 꺼진 골목이 도시의 현실을 말해준다. 그럼에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1 float-center" data-idxno="708841"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4_708841_1503.png" width="100" height="142"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마산·창원·진해 통합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가. 통합의 명분은 분명했다. 행정 효율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 그리고 균형 발전. 그러나 그 결과를 돌아보면, 가장 큰 부담은 마산합포구 원도심, 그중에서도 창동을 중심으로 한 상권이 떠안고 있다. 통합 이후 우리는 이름을 잃었고, 사람을 잃었으며, 결국 도시의 온기를 잃어가고 있다. 한때 경남의 중심 상권이었던 창동은 지금, 쇠락한 원도심의 상징처럼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p>
<p>빈 점포는 늘어나고, 유동 인구는 줄어들었으며, 밤이 되면 불 꺼진 골목이 도시의 현실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이 변화에 대해 책임지는 정치도, 행정도 보이지 않는다. 정치는 책임이다. 행정은 신뢰다. 약속은 지켜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마창진 통합 당시 약속했던 각종 인센티브와 지원 정책은 어디로 갔는가. 특히 마산해양신도시와 같은 대형 사업에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을 시민에게 전가하는 방식은 결코 정의롭지 않다. 통합의 전제였던 국가 차원의 지원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는 지방정부가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영역이다.</p>
<p>지금 창원에는 약 70개의 전통시장이 존재한다. 이는 분명 지역경제의 자산이자 기회다. 그러나 현실은 과잉 경쟁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려워지는 구조다.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다. 각 시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전수조사를 통한 실질적 지원, 그리고 시장별 최소 1개의 핵심 숙원사업 해결. 단 하나라도 확실히 바꾸는 정책이 절실하다. 일자리 역시 마찬가지다. 일자리는 단순히 기업 유치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살아있는 상권, 숨 쉬는 시장에서 만들어진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무너진 상태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제는 지역 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상권과 결합하고, 전통시장 지원에 대한 세제 혜택과 정부 평가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은 충분히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p>
<p>창동은 단순한 상권이 아니다. 마산 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며, 지역 공동체의 기억이 살아있는 공간이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문화·관광·상업이 결합된 입체적 재생 전략이 필요하다. 창동 상인들이 간절히 원하는 창동 일대의 2~5층 빈 상가 공간과 숙박 수요를 연결해 거리 전체를 관광 콘텐츠화하는 도심형 분산호텔 모델로 체류형, 이른바 ‘호텔창동’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NC 다이노스 원정 팬 5000명이 창동을 찾는다고 가정해보자. 창동에서 숙박하며 지역 맛집·창동예술촌·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임항선 그린웨이·마산어시장·오동동 통술거리 등을 통해 오감을 만족하게 할 수 있다.</p>
<p>이제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무너진 원도심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더 이상 말로만 하는 정책은 필요 없다. 결과로 증명해야 할 시간이다. 다가오는 선거에서 시민은 묻고 있다. 창동을, 마산을, 그리고 원도심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후보자들은 더 이상 추상적인 공약이 아닌, 실행 가능한 비전과 구체적인 약속으로 답해야 한다. 창동이 살아야 마산이 살고, 마산이 살아야 창원이 산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시민이 두려운 정치, 약속을 지키는 행정—그 출발은 바로 창동에서 시작되어야 한다.</p>
<p>/서문병철 창동통합상가상인회 회장</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소상공인연합회 “박완수 후보, 소상공인 단체 선거 홍보 이용 사과하라”]]></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9</link>
	  <dc:creator><![CDATA[이원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08: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캠프가 소상공인 단체를 선거 공약 홍보 수단으로 이용했다며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캠프가 소상공인 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사실상 후보 공약 홍보 도구로 이용했다”며 “소상공인 단체를 기만한 데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연합회는 지난 11일 박 후보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 제안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캠프 측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12대 정책 과제’를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18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원재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9_708848_2012.jpg" width="600" height="338"  class="type:primaryImage" /><p>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캠프가 소상공인 단체를 선거 공약 홍보 수단으로 이용했다며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8 float-center" data-idxno="70884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18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원재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9_708848_2012.jpg" width="600" height="338" />
					<figcaption class="text-left">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18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원재 기자</figcaption></figure>
<p>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캠프가 소상공인 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사실상 후보 공약 홍보 도구로 이용했다”며 “소상공인 단체를 기만한 데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p>
<p>연합회는 지난 11일 박 후보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 제안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캠프 측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12대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그러나 간담회 관련 보도에는 연합회 측 정책 과제 대신 박 후보 측이 마련한 ‘소상공인 5대 맞춤형 공약’만 담겼다는 게 연합회 주장이다.</p>
<p>박 후보 캠프는 간담회 당일 오전 자체 공약을 언론에 배포했고, 이후 간담회 사진 등이 포함된 기사와 방송 보도가 이어졌다.</p>
<p>연합회는 “보도에는 박 후보의 5대 공약만 담겼고, 연합회가 제안한 12대 정책 과제는 모두 빠졌다”며 “마치 연합회가 5대 공약을 제안하고 박 후보 측이 이를 수용한 것처럼 비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이어 “공약 기사 배포 시점과 간담회 개최 시점, 사진 배포 등을 보면 연합회가 제안한 정책과 간담회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쳤다는 의구심이 든다”며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단체와의 간담회를 선거 공약 홍보 수단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
<p>또 연합회는 문제 제기 이후 캠프 측 대응도 미흡했다고 비판했다. 캠프 측은 “기자들이 간담회 사진을 요청해 기존 보도자료 기사에 사용한 단순 실수”라고 해명하며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을 정정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에도 정정 내용 없이 기존 공약 내용을 다시 담았다는 것이다.</p>
<p>연합회는 “캠프 정책 총괄 책임자가 오해 소지가 있음을 인정하고 정정 내용을 포함한 보도자료 배포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연합회를 두 번 기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합회가 사전에 전달한 12대 정책 과제가 언제 전달됐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p>
<p>연합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에 △정책간담회를 선거 공약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데 대한 공식 사과 △‘소상공인 5대 맞춤형 공약’이 연합회 제안과 무관하다는 점에 대한 정정보도 △사태 경위 공개와 책임자 조치 등을 요구했다.</p>
<p>박 후보 측은 소상공인 5대 맞춤형 공약 보도자료 배포와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간담회는 별도의 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5대 공약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서 발표했다는 보도자료를 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p>
<p>또, 연합회 요구를 수용하는 차원에서 12일 추가 보도자료를 냈다고 말했다. 추가 보도자료에 기존 공약 내용이 담긴 것에 대해서는 전날인 11일 보도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실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p>
<p>/이원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장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무소속 조규일 후보 신경전 격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3</link>
	  <dc:creator><![CDATA[허귀용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04: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경찰에 고발한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의 불법 행위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와 조 후보 간 신경전이 격해지고 있다.한경호 후보는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후보와 연관된 ‘공사자재 납품 기업 부패 카르텔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기업체 대표에 대한 경찰 소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개된 녹취록에는 기업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과의 대화 속에서 ‘시장님’이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합리적 의심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만약 이번 사건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한경호(왼쪽)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18일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후보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뜻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허귀용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3_708839_1009.jpg" width="600" height="375"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39 float-center" data-idxno="708839"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한경호(왼쪽)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18일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후보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뜻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허귀용 기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3_708839_1009.jpg" width="600" height="375" />
					<figcaption class="text-left">한경호(왼쪽)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18일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후보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뜻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허귀용 기자</figcaption></figure>
<p>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경찰에 고발한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의 불법 행위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와 조 후보 간 신경전이 격해지고 있다.</p>
<p>한경호 후보는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후보와 연관된 ‘공사자재 납품 기업 부패 카르텔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기업체 대표에 대한 경찰 소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개된 녹취록에는 기업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과의 대화 속에서 ‘시장님’이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합리적 의심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p>
<p>특히 “만약 이번 사건이 수사 과정에서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단순한 도덕성 논란을 넘어 공직선거법상 중대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시장에 당선되더라도 당선무효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혹에 대한 조 후보의 공식 해명과 사과, 후보 사퇴 등을 요구했다.</p>
<p>한 후보는 조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한 후보는 “각종 의혹 중심에 서 있는 후보가 반성과 설명은 외면한 채 단일화 호소로 정치적 방패막이로 활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p>
<p>조규일 후보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할 뜻이 전혀 없음을 밝히며 부적절한 고발에 대한 책임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있다며 날을 세웠다.</p>
<p>조 후보는 “사퇴는 전혀 생각이 없다. 저의 부당한 경선 배제로 시민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고 생각한다. 투표가 끝날 때까지 시민들의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특히 “당원 신분이 아닌 저를 고발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고발 관련자) 실명을 노출하기도 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향해 비판을 가했다.</p>
<p>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12일 조 후보의 시장 시절 관급자재 계약 수수료 요구 의혹을 제기하면서 조 후보와 그의 캠프 관계자 2명을 뇌물 요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업무상 배임죄,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p>
<p>/허귀용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함안박물관 ‘지역 숨은 역사 수호대’]]></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6</link>
	  <dc:creator><![CDATA[유은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6</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03: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함안박물관이 17일 함안의 숨은 역사를 발견하고 참여자가 직접 ‘역사 수호대’가 돼 활동지를 수행하는 자기주도형 체험프로그램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한 어린이 동반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벗어나 함안 곳곳의 역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활동을 수행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진정, 영남권역 예담고, 고려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특히 무진정은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24일에 열리는 ‘함안 낙화놀이’ 개최 장소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함안박물관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무진정에서 역사 체험을 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6_708830_0506.jpg" width="600" height="40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30 float-center" data-idxno="70883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함안박물관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무진정에서 역사 체험을 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6_708830_0506.jpg" width="600" height="400" />
					<figcaption class="text-left">함안박물관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무진정에서 역사 체험을 하고 있다. /함안박물관</figcaption></figure>
<p>함안박물관이 17일 함안의 숨은 역사를 발견하고 참여자가 직접 ‘역사 수호대’가 돼 활동지를 수행하는 자기주도형 체험프로그램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를 진행했다.</p>
<p>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한 어린이 동반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벗어나 함안 곳곳의 역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활동을 수행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진정, 영남권역 예담고, 고려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특히 무진정은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24일에 열리는 ‘함안 낙화놀이’ 개최 장소라는 점, 충노담에 담긴 이야기 등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영남권역 예담고에서는 과거 기차가 다니던 터널이라는 점과 발굴조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굴 유물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p>
<p>/유은상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근태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학술대회 공로상 수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8</link>
	  <dc:creator><![CDATA[허귀용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01: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외상센터장 김근태 교수가 지난달 열린 ‘제52회 대한정형외상학회 국제학술대회(KOTA 2026)’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김근태 교수는 대한정형외상학회 보험위원으로서 정형외상 분야의 보험·수가 제도 개선과 학술·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김 교수는 “대한정형외상학회 회원들과 경남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받은 뜻 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상환자의 진료 환경 개선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허귀용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근태 교수. /경상국립대병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8_708847_2011.jpg" width="300" height="40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47 float-center" data-idxno="708847" data-type="photo" style="max-width:300px;"><img alt="김근태 교수. /경상국립대병원"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98_708847_2011.jpg" width="300" height="400" />
					<figcaption class="text-left">김근태 교수. /경상국립대병원</figcaption></figure>
<p>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외상센터장 김근태 교수가 지난달 열린 ‘제52회 대한정형외상학회 국제학술대회(KOTA 2026)’에서 공로상을 받았다.</p>
<p>김근태 교수는 대한정형외상학회 보험위원으로서 정형외상 분야의 보험·수가 제도 개선과 학술·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p>
<p>김 교수는 “대한정형외상학회 회원들과 경남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받은 뜻 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상환자의 진료 환경 개선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허귀용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 남명학사 창원관, 재사생 체육대회]]></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1</link>
	  <dc:creator><![CDATA[이동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9: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도 남명학사 창원관이 16일 창원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재사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자 ‘2026년 재사생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재사생과 졸업생 80여 명은 배드민턴, 놋다리 밟기, 이름표 떼기 레이스, 미션 달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남명학사는 경남도 지원을 받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해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다./이동욱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1_708825_0013.jpg" width="600" height="337"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25 float-center" data-idxno="70882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1_708825_0013.jpg" width="600" height="337"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경남도 남명학사 창원관이 16일 창원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재사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자 ‘2026년 재사생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재사생과 졸업생 80여 명은 배드민턴, 놋다리 밟기, 이름표 떼기 레이스, 미션 달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남명학사는 경남도 지원을 받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해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다.</p>
<p>/이동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하동읍재향군인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식사 대접]]></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0</link>
	  <dc:creator><![CDATA[이영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80</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7: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하동군 하동읍재향군인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한 식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동읍재향군인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초청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180여 명에게 수육과 곰탕, 떡, 과일 등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영호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0_708824_0011.jpg" width="600" height="284"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24 float-center" data-idxno="70882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80_708824_0011.jpg" width="600" height="284"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하동군 하동읍재향군인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한 식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동읍재향군인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초청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180여 명에게 수육과 곰탕, 떡, 과일 등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영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해교육지원청,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현장 체험 운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7</link>
	  <dc:creator><![CDATA[이수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7</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4: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2026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5~11월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김해교육 특색 과제인 ‘가야얼 계승을 통한 자랑스러운 김해인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조어서각·김해한글박물관 등 원도심 코스, 지석묘와 만세운동 벽화 중심의 장유 코스, 진영역철도박물관·성냥전시관을 잇는 진영 코스, 산해정과 예안리 고분군을 탐방하는 대동 코스 등 총 6개 테마 코스가 포함돼 있다.참여 학급은 마을전문가와 지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7_708821_0007.jpg" width="600" height="338"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21 float-center" data-idxno="70882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7_708821_0007.jpg" width="600" height="338"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2026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5~11월 운영한다.</p>
<p>이 프로그램은 김해교육 특색 과제인 ‘가야얼 계승을 통한 자랑스러운 김해인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조어서각·김해한글박물관 등 원도심 코스, 지석묘와 만세운동 벽화 중심의 장유 코스, 진영역철도박물관·성냥전시관을 잇는 진영 코스, 산해정과 예안리 고분군을 탐방하는 대동 코스 등 총 6개 테마 코스가 포함돼 있다.</p>
<p>참여 학급은 마을전문가와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환경을 배운다.</p>
<p>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김해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이수경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 김해 부원동 취약계층에 육류 나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2</link>
	  <dc:creator><![CDATA[이수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3: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본부장 장정혜)가 1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60세트(100만 원 상당)를 김해시 부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 전문 인력을 양성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된 사회공헌형 생활안전 재단법인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장정혜 경남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2_708816_5504.jpg" width="600" height="814"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6 float-center" data-idxno="70881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2_708816_5504.jpg" width="600" height="814"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본부장 장정혜)가 1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60세트(100만 원 상당)를 김해시 부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p>
<p>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 전문 인력을 양성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된 사회공헌형 생활안전 재단법인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p>
<p>장정혜 경남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이수경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온기팩 나눔회, 어버이날 맞아 김해 상동면에 건강보조식품 기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3</link>
	  <dc:creator><![CDATA[이수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2: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온기팩 나눔회(회장 강봉암, 부회장 박길삼)가 15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정관장 건강보조식품 19상자(5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기탁품은 상동면 지역 노인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강봉암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수경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3_708817_5506.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7 float-center" data-idxno="70881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3_708817_5506.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온기팩 나눔회(회장 강봉암, 부회장 박길삼)가 15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정관장 건강보조식품 19상자(5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p>
<p>기탁품은 상동면 지역 노인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p>
<p>강봉암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p>
<p>/이수경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청년봉사단, 망천3구마을서 마을 맞춤형 봉사 활동]]></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4</link>
	  <dc:creator><![CDATA[이수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4</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1: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해시청년봉사단이 16일 한림면 망천3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60여 명과 김해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가 함께했다.청년들은 마을 경관개선, 건강 돌봄, 마을 안전환경 조성 활동으로 나눠 봉사 활동을 했다. 마을 경관개선 활동에서는 공동화단 조성과 잡초 제거, 건강돌봄 활동에서는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담당교수 지도로 마을 노인들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마을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도 설치했다.또 마을 강사가 진행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4_708818_5507.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8 float-center" data-idxno="70881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4_708818_5507.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김해시청년봉사단이 16일 한림면 망천3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60여 명과 김해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가 함께했다.</p>
<p>청년들은 마을 경관개선, 건강 돌봄, 마을 안전환경 조성 활동으로 나눠 봉사 활동을 했다. 마을 경관개선 활동에서는 공동화단 조성과 잡초 제거, 건강돌봄 활동에서는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담당교수 지도로 마을 노인들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마을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도 설치했다.</p>
<p>또 마을 강사가 진행하는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청년·주민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p>
<p>강수호 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되고 사람 간 온기를 느끼며 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이수경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카이 나눔봉사단,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나눔]]></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1</link>
	  <dc:creator><![CDATA[이영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9: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16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 5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자동차와 신호등, 안전표지판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안전우산 160개를 만들었다.안전우산은 우산 테두리에 야광 소재를 적용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어린이가 눈에 잘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16일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1_708815_5008.jpg" width="600" height="277"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5 float-center" data-idxno="70881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16일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1_708815_5008.jpg" width="600" height="277"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16일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figcaption></figure>
<p>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16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 5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p>
<p>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자동차와 신호등, 안전표지판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안전우산 160개를 만들었다.</p>
<p>안전우산은 우산 테두리에 야광 소재를 적용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어린이가 눈에 잘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양산농협, 주부대학 원데이클래스 운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0</link>
	  <dc:creator><![CDATA[이현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0</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5: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이 12일부터 22일까지 주부대학 동창회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부대학 체험활동 원데이클래스’를 창기마을체험휴양관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여성조직으로 결속과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이현희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0_708814_5007.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4 float-center" data-idxno="70881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70_708814_5007.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이 12일부터 22일까지 주부대학 동창회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부대학 체험활동 원데이클래스’를 창기마을체험휴양관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여성조직으로 결속과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p>
<p>/이현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양산시립KCC스위첸어린이집, 바자 수익금 기부]]></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0</link>
	  <dc:creator><![CDATA[이현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0</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4: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시립KCC스위첸어린이집(원장 서명진)이 양산시 시나브로복지관(관장 고영찬)에 ‘봄날의 따스한 만남 나눔바자’ 수익금 136만 5000원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이현희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0_708802_4505.jpg" width="600" height="399"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02 float-center" data-idxno="70880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0_708802_4505.jpg" width="600" height="399"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시립KCC스위첸어린이집(원장 서명진)이 양산시 시나브로복지관(관장 고영찬)에 ‘봄날의 따스한 만남 나눔바자’ 수익금 136만 5000원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p>
<p>/이현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 찾아가는 나눔음악회]]></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1</link>
	  <dc:creator><![CDATA[이현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3: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이 15일 양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를 했다.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운 노인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합창·독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이현희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1_708803_4507.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03 float-center" data-idxno="70880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1_708803_4507.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이 15일 양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를 했다.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운 노인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합창·독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p>
<p>/이현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지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천시민극단 이웃, 밀양아리랑연극제서 대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7</link>
	  <dc:creator><![CDATA[주성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7</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3: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17일 오후 7시에 열린 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 시상식에서 사천시민극단 이웃에게 단체 대상이 돌아갔다.밀양아리랑연극제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로그램에서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밀양문화제 대회 중 하나다. 올해는 15~17일에 밀양아리나 꿈꾸는극장, 스튜디오1·2극장에서 열렸다.경상남도지사장 격인 대상에는 이웃이 밀양시장상격인 금상에는 양산시민극단 별짓이 <쌀통스캔들>로 받았다. 밀양시의장상인 단체 은상에는 BB연극단의 마당극 <김종직>이 수상했다.우수한 연기를 선보이는 개인에게 연기상을 전했다. 대상은 사천시민극단 이웃의 김희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17일 열린 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연극협회"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7_708810_4515.jpg" width="600" height="283"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0 float-center" data-idxno="70881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17일 열린 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연극협회"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7_708810_4515.jpg" width="600" height="283" />
					<figcaption class="text-left">17일 열린 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연극협회</figcaption></figure>
<p>17일 오후 7시에 열린 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 시상식에서 사천시민극단 이웃에게 단체 대상이 돌아갔다.</p>
<p>밀양아리랑연극제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로그램에서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밀양문화제 대회 중 하나다. 올해는 15~17일에 밀양아리나 꿈꾸는극장, 스튜디오1·2극장에서 열렸다.</p>
<p>경상남도지사장 격인 대상에는 이웃이 밀양시장상격인 금상에는 양산시민극단 별짓이 <쌀통스캔들>로 받았다. 밀양시의장상인 단체 은상에는 BB연극단의 마당극 <김종직>이 수상했다.</p>
<p>우수한 연기를 선보이는 개인에게 연기상을 전했다. 대상은 사천시민극단 이웃의 김희선 배우가 받았다. 양산시민극단 별짓에서 활동하는 박지은 배우가 금상을 수상했다.</p>
<p>은상은 총 4개 단체 배우에게 돌아갔다. 청소년 극단 아띠(창원 극단 미소 산하)의 유현승·김동우·최준수가 받았다. 또 창원예술극단 시니어클럽의 윤복희 배우, 보라카이의 박준서 배우, 별밭의 데캉 데그루 엘사(Descamps Desgroux Elsa) 배우가 수상했다.</p>
<p>특별상은 지도자상에 마산시민예술문화대학 희곡읽기반에 송판호 연극인이 받았다. 창의부문에서 아띠의 최서진 연출이 수상했다. 무대미술 부문에는 진해기적의도서관부설 극단 미라클에 돌아갔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11 float-center" data-idxno="70881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사천시민극단 이웃의 연극 <비토섬 토끼전> 한 장면. /밀양연극협회" src="https://www.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7_708811_4515.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천시민극단 이웃의 연극 <비토섬 토끼전> 한 장면. /밀양연극협회</figcaption></figure>
<p>단체 대상을 받고 연기 대상을 배출한 사천시민극단 이웃의 김은주 대표는 이번 수상을 두고 단원들만의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을 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준 사천시, 행정적·물질적으로 지원한 사천문화재단, 극단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해 준 극단 장자번덕에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p>
<p>극단 이웃은 일상을 사는 사천의 이웃들이 연극을 향한 열정으로 만들어낸 시민 연극 단체다.</p>
<p>/주성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선샤인밀양테마파크 ‘국가대표브랜드 치유부문 대상’]]></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3</link>
	  <dc:creator><![CDATA[이일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1: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밀양시의 체류형 관광 핵심 거점인 ‘선샤인밀양테마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관광 명소로,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매경미디어그룹 주최,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이 시상식에서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요가컬처타운의 요가와 명상, 반려동물과 교감, 영남알프스의 생태 미디어아트 등을 테마로 한 ‘치유관광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일균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3_708805_4510.jpg" width="600" height="4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05 float-center" data-idxno="70880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3_708805_4510.jpg" width="600" height="450"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밀양시의 체류형 관광 핵심 거점인 ‘선샤인밀양테마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관광 명소로,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p>
<p>매경미디어그룹 주최,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이 시상식에서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요가컬처타운의 요가와 명상, 반려동물과 교감, 영남알프스의 생태 미디어아트 등을 테마로 한 ‘치유관광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p>
<p>/이일균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 농가주부모임 함양서 일손돕기·캠페인]]></title>
	  <li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4</link>
	  <dc:creator><![CDATA[이미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64</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41: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와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회장 이경옥)가 15일 함양군 지곡면 일원에서 농번기 양파 수확 돕기를 했다. 또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과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했다. 이경옥 회장은 “농가에 힘을 보태고, 농촌 현장에서 생명존중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미지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4_708806_4511.jpg" width="600" height="277"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708806 float-center" data-idxno="70880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domin.com/news/photo/202605/2005964_708806_4511.jpg" width="600" height="277" />
					<figcaption class="text-left"></figcaption></figure>
<p>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와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회장 이경옥)가 15일 함양군 지곡면 일원에서 농번기 양파 수확 돕기를 했다. 또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과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했다. 이경옥 회장은 “농가에 힘을 보태고, 농촌 현장에서 생명존중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p>
<p>/이미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보]]></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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